"반갑다 친구야~!" 무차별방송국 달리 환영회

10월 12일, 98년 ‘무차별방송국’과 인연이 된 친구들과 만나다.
잊지않고 찾아주는 정말 고마운 친구들.
콧물 질질 흘리며, 친구들과 맥주 한잔, 커피 한잔..
그리고, 그 날의 추억 한잔 추가로 섞어 원샷~!
“그날 못본 무차별방송국 친구들도 잘 있지? ^^ 사랑한다~♡ㅋㅋ “

10월 12일, 98년 ‘무차별방송국’과 인연이 된 친구들과 만나다.
잊지않고 찾아주는 정말 고마운 친구들.
콧물 질질 흘리며, 친구들과 맥주 한잔, 커피 한잔..
그리고, 그 날의 추억 한잔 추가로 섞어 원샷~!
“그날 못본 무차별방송국 친구들도 잘 있지? ^^ 사랑한다~♡ㅋㅋ “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는 전라남도의 독서 생태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jni.re.kr
✍🏻편지쓰기@동네서점 참여서점 공모가 오늘 마감합니다. 책방 안에 인권을 지지하는 편지쓰기 모임이나 작은 공간을 마련하고, 약 4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을 받으세요.
지금부터 26년 01월까지, 2025년 겨울에 현재 개최 중이거나 곧 예정인 전국의 가볼 만한 책시장을 [책시장 달력]에서 알아보세요. 그리고 여행을 떠나요. @bookshopmap
5명의 과학 덕후 책방지기가 꼽은 “생물에 대한 궁금함과 토론거리를 펼쳐 놓은 책” [응! 생물학] 외 4종의 과학책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