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K-1 윤동식 감격의 '1승' 하일라이트
감동의 승리였다. 프라이드를 떠나 K-1 히어로즈로 이적한 윤동식(35, 프리)이 멜빈 마누프(30, 네덜란드)라는 대어를 잡으며 마침내 종합격투기 첫 승리를 거뒀다. / 엠파이트 제공 (www.mfight.co.kr)
최홍만이 출전하지 않아서 약간 이슈가 안되는 듯 했는데,
윤동식이 감동적인 7전 8기가 화제가 되었네요. ^ ^
최홍만이 출전하지 않아서 약간 이슈가 안되는 듯 했는데,
윤동식이 감동적인 7전 8기가 화제가 되었네요. ^ ^
서촌 베어카페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니북전’은 소설, 동화, 에세이 등 130여 종의 개성 넘치는 미니북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예요.
서촌을 내려다보는 북살롱 텍스트북은 책과 음료,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서연 님은 이곳을 자주 찾으며 독서와 가까워졌고, 삶의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요.
사진을 전공한 나영 님은 희귀한 아트북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집 전문 서점 '쎄임더스트' 단골이 되었다가 결국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해요.
개옹 님은 참새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스캐터북스'를 찾았다고 해요. 지금은 직접 북클럽을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잇는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