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I.D. by 지조 (feat. 김초은)
나를 따라하는 사람은 참 많아도 내가 따라하는 사람이란 없다고, There’s no like me.
유쾌한 친구 지조와 귀염둥이 김초은,
요즘 즐겨보는 쇼미더머니에서 가장 흐뭇하게 본 공연이네요. 🙂
매드 클라운 랩 스타일도 좋아하는데 약간 에미넴이 생각나고요.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다는데… 이유가 뭘까요?
나를 따라하는 사람은 참 많아도 내가 따라하는 사람이란 없다고, There’s no like me.
유쾌한 친구 지조와 귀염둥이 김초은,
요즘 즐겨보는 쇼미더머니에서 가장 흐뭇하게 본 공연이네요. 🙂
매드 클라운 랩 스타일도 좋아하는데 약간 에미넴이 생각나고요.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다는데… 이유가 뭘까요?
책방 안에 인권을 지지하는 편지쓰기 모임이나 작은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참여서점에 약 4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을 드려요.
서촌 베어카페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니북전’은 소설, 동화, 에세이 등 130여 종의 개성 넘치는 미니북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예요.
서촌을 내려다보는 북살롱 텍스트북은 책과 음료,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서연 님은 이곳을 자주 찾으며 독서와 가까워졌고, 삶의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요.
사진을 전공한 나영 님은 희귀한 아트북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집 전문 서점 '쎄임더스트' 단골이 되었다가 결국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