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없는 거리에는 니 모습만... 동네서점 2006년 11월 2일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