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by J.rabbit
어느 눈이 내리는 날 사랑에 빠지는 날이 오면
혹시 바람이 불어와 추억이 날 흔들어도 다시 무너지고 싶진 않아
누구에게 익숙해진 누군갈 잊지 못하는 그런 내가 아니기를
나 사랑 믿고 싶지만, 기대어 울고 싶지만
추억의 내 상처가 눈물짓는 상처가 될까봐 난 또 두려워져요.
자신이 없어, 누군가의 사랑 받는 일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 by J.rabbit
어느 눈이 내리는 날 사랑에 빠지는 날이 오면
혹시 바람이 불어와 추억이 날 흔들어도 다시 무너지고 싶진 않아
누구에게 익숙해진 누군갈 잊지 못하는 그런 내가 아니기를
나 사랑 믿고 싶지만, 기대어 울고 싶지만
추억의 내 상처가 눈물짓는 상처가 될까봐 난 또 두려워져요.
자신이 없어, 누군가의 사랑 받는 일
5년째 이어진 글이다클럽은 미하 님처럼 꾸준히 글을 쌓아온 단골과 유진 님처럼 압박감을 내려놓은 이들이 모여 자유롭게 글을 씁니다. 즉흥 주제를 받아 쓴 글을 함께 나누며 웃고 공감하는 순간이 특별한 매력이에요.
12월부터 세상을 바꾸는 걸음을 한 발짝 뗀 전국 곳곳의 동네서점에 다녀왔어요.
책을 좋아하는 미하 님과 서점 투어를 즐기던 유진 님은 책방 ‘지구불시착’에서 책방지기와 깊은 인연을 맺었어요. 위로가 필요한 순간 따뜻한 맥주 한 잔을 내어주며,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은퇴 후 '오늘의페이지' 책방을 찾은 미성 님은 그림책과 독서 모임을 통해 새로운 삶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 속에서 고요한 위로를 받고, 책 선물로 마음을 전하며 사람들과 관계를 넓혀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