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짜장을 아시나요?
냉라면은 먹어봤어도 냉짜장은 처음이었다. 짜장 면발을 차게 식히고, 차갑게 얼린 짜장 육수를 부었나보다. 따끈따끈한 짜장면보다는 구수하고, 달콤한 카라멜 맛이 적게 났다. 결론은 짜장면은 역시 바로 볶아 부은 따뜻한 짜장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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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최하나, 김아직, 콜린 마샬 네 명의 이야기꾼이 쓴 미스-터리 소설집, 메가-시티 서울의 짙은 그림자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를 지금 만나세요! @hanki_books
느린학습자 자녀의 부모 8명이 느림의 언어로 세상에 여는 대화를 묶은 책 《천천히 배우는 아이, 함께 기다리는 세상》 출간 기념 북 콘서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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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신작 ★소설가 이기호 강력 추천 더 이상 오점을 봐주지 않는 세상에서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중년의 웃프고 짠한 분투를 그린 《심판이라는 돌》을 만나세요. @hanki_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