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점걸♥유진이의 인터~뷰!
꼭지점걸 유진이의 좌충우돌 인터뷰.
“저는 김유진이구요, 머라고 해야되요?”
“저는 김유진이구요, 머라고 해야되요?”
꼭지점댄스 월드컵응원의 공식적인 첫 플래시몹이었던 < 승리기원! 대국민 꼭지점의 날>현장에서 못말리는 유진이가 카페 ‘월드컵06김수로꼭지점댄스공식카페’의 대표시삽을 비롯한 꼭지점댄스 플래시몹 참가자들을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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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점댄스 월드컵응원의 공식적인 첫 플래시몹이었던 < 승리기원! 대국민 꼭지점의 날>현장에서 못말리는 유진이가 카페 ‘월드컵06김수로꼭지점댄스공식카페’의 대표시삽을 비롯한 꼭지점댄스 플래시몹 참가자들을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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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베어카페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니북전’은 소설, 동화, 에세이 등 130여 종의 개성 넘치는 미니북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예요.
서촌을 내려다보는 북살롱 텍스트북은 책과 음료,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서연 님은 이곳을 자주 찾으며 독서와 가까워졌고, 삶의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요.
사진을 전공한 나영 님은 희귀한 아트북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집 전문 서점 '쎄임더스트' 단골이 되었다가 결국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해요.
개옹 님은 참새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스캐터북스'를 찾았다고 해요. 지금은 직접 북클럽을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잇는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