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사회생활은 책방에서부터
#즐겨찾기 4화. 광주극장 옆 좁은 골목의 책방 소년의서는 지역 사회의 이슈를 다루는 행사를 자주 열어줘서 특별한 서점입니다. 단골 홍꿀 님은 독서 모임에 참여하며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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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극장 옆 좁은 골목의 책방 소년의서는 지역 사회의 이슈를 다루는 행사를 자주 열어줘서 특별한 서점입니다. 단골 홍꿀 님은 독서 모임에 참여하며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죠. 홍꿀 님은 타지 생활 중 발견한 이 책방에서 지역 사회와 연결되며 큰 위안을 얻었다고 해요. 소년의서는 카테고리를 나누지 않고 독자 스스로 책을 발견하도록 유도하며, <살아남은 아이>를 중심으로 한 인권 관련 도서와 예술 서적을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책방은 단순한 서점 이상의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깊은 독서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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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나의중국친구에게 #소년이온다 #고도를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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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하나 하나 정갈하고 맛있어서 부족함 없이 만족스럽게 배를 채울 수 있는 백반집
#소년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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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개점한 광주광역시 동구의 #인문사회 #연극 #독립서점 입니다.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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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책덕 @bookduck.kr | 사진 타별 @tabial.o, 남반장 @whos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