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셀프렌즈 | 동네서점의 가치를 나누고자 하는 '퍼니플랜' 2016년 5월, 지난해 사무실이 있던 cel 문화창조벤처단지(현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가진 인터뷰인데 미처 소개를 못 드렸네요. 제가 나온 기사를 잘 읽어보지 않는 탓에 우연히 검색하다가 찾았습니다. 지금 다시 1년 전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신 with you님께 감사드립니다.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만난 ‘퍼니플랜’ 남창우 대표. 그는 명함을 건네고는 커피부터 찾았다. 그가 내민 명함에는
bookshop 중앙일보 | 폼나네, 작은 책방 동네서점과 동네서점지도에 관심 가져주시고 잘 정리해 소개해주신 신준봉 중앙일보 기자께 감사드립니다. (2016.09.07 중앙일보 22면) [지식충전소] 폼나네, 작은 책방 퀴어서점부터 독립출판 전문까지 개성 넘치는 서점 전국에 150여개 위트 앤 시니컬처럼 개성 있는 작은 서점들의 출현은 요즘 문화계 트렌드 중의 하나다. 대형 서점들과 달리 특정 주제의 책만 선별해서 판매해 ‘큐레이션
동네서점 동네책방동네도서관) 책동네 소식 ‘동네서점 지도’프로젝트 ‘동네서점’앱과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이야기 “이걸 스마트폰 앱으로 만들면 어떨까요?” “그거 재밌겠는데!” 땡스북스 이기섭 대표를 처음 만나 나눈 이 한마디로‘동네서점지도’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작년 9월, 심심풀이로 일주일간 틈틈이 온라인 지도에 찍은 70여 개의 점들이 바로‘함께 만드는 동네서점 지도’의 시작이다. 그때 이기섭 대표가‘2015 타이포잔치’큐레이터로 참여해‘서울의
bookshopmap 동네서점지도 앱을 공개합니다! 동네서점 길찾기하고, SNS 사진 감상하는 ‘동네서점’ 앱을 소개합니다. 동네서점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주변의 서점이 하나 둘 쉽게 잊혀지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내 주변의 가 볼만한 동네서점을 추천하고, 쉽게 찾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동네서점’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쉽게 전국의 가 볼 만한 동네서점을
판올림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책방지기들이 직접 나서서 만든 책 어서오세요, 오늘의 동네서점 “서점은 오래도록 그렇게 나를 위로해왔죠. 그리고 나 또한 서점이라는 공간을 통해 당신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기획·제작 땡스북스+퍼니플랜 | 5,000원 | 128*174 | 192쪽 | ISBN 979-11-85430-98-0 (03800) 지금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커피 1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획 의도 당신에게 책 읽기란 어떤 의미인가요? 사람과 사람, 공간과 공간 사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