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작은동네서점
마음을 위로해주는 그림책이 가득한 곳
친절한 금희씨가 일곱 번째로 방문한 곳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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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희씨가 일곱 번째로 방문한 곳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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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희씨가 여섯 번째로 방문한 곳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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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희씨가 두 번째 방문한 곳은 공덕동 '푸른약국' 내에 있는 '아직독립못한책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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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희씨가 첫 번째 방문한 곳은 신사동에 있는 작은 서점 '콜링북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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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희씨가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밝은책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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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희씨가 네 번째로 방문한 곳은 서촌 뒷골목에 있는 서촌그책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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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희씨가 여섯 번째로 방문한 곳은 종로구 통의동에 있는 역사책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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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희씨가 여섯 번째로 방문한 곳은 세운상가에 있는 금지옥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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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작은동네서점 프로젝트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