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서점 보도자료 | 마지막 토요일은 책방서 영화 보는 날 #동네서점독립영화전2 매달 마지막 토요일은 전국의 독립서점 12곳에서 넉 달간 열리는 독립영화전으로 놀러오세요. #동네서점독립영화전이란 전국의 영화상영 모임이 있는 서점들이 잠재력 있는 독립영화를 발굴해 동시다발적으로 시사회를 여는 프로젝트입니다. 전국 독립서점이 투표를 통해 이웃과 보고 싶은 독립영화 최종 4편을 선정했습니다. 지난 시즌1에 이은 두 번째 시즌으로 5월 30일부터 넉 달간, 마지막 토요일에 전국 독립서점
독립영화 #동네서점영화전 시즌2 초대작을 선정해주세요. ❝ 동네 주민과 보고 싶은 영화 3편에 투표해주세요! ❞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3편을 초대작품으로 선정하고, 참여한 전국 주최서점에서 3월부터 5월까지 차례로 상영합니다. 지난 01월에 첫 영화전을 열었습니다. 전국의 영화상영 모임이 있는 서점 6곳에서 총 58명의 유료관객이 참여했습니다. 초대작인 탈핵 르포드라마 〈태양을 덮다〉 오프라인 영화상영 및 GV토크 온라인 라이브를 진행했습니다. 관객과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