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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에코텀블러
먼저 샀던 첫 번째 에코텀블러를 잃어버리고, 두 번째 구매한 에코텀블러다. 첫 번째 에코텀블러는 누군가 다시 잘 사용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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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샀던 첫 번째 에코텀블러를 잃어버리고, 두 번째 구매한 에코텀블러다. 첫 번째 에코텀블러는 누군가 다시 잘 사용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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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리얼 먹으면 다이어트가 돼? 스페샬K 엄청난 광고를 쏟아붇고 있다. 시리얼에 뭘 넣었길래 갑자기 다이어트 음식이 된건지 참 알쏭달쏭하다. 몸을 그렇게 생각한다면, 왜 굳이 칼로리 따져가면서 ‘스페샬K’ 같은 시리얼을 먹나. 천연 건조과일과 너츠가 들어간 것을 먹는다면, 더 적게 먹고도 소화도 더 잘되고 더 건강해질 텐데 말이다. 이게 바로 광고 마케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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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약 1년 새 점심 밥값은 1,000~ 2,000원 정도 오른 것 같다. 어림잡아 약 20% 이상 올랐다. 원가가 오르니까 가격 인상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외식비가 비싸다면 도시락을 싸오거나,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면 된다. 문제는 월급 수입은 큰 변화가 없다는 거다. 해외에서 집에서 밥을 해 먹는 것은 요리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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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컵 없는 커피전문점 @m25.co.kr 1회용 컵 없는 커피전문점을 만드는데 3개 커피전문점이 동참한다. 8월 1일부터 이들 매장에서는 머그잔을 사용하고, 개인 컵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가격할인을 해준다. 커피전문점 중에서 할리스커피가 가장 많은 매장(300개)에서 실시하고, 음료 가격의 10%를 할인해 줘 가장 많은 할인 혜택을 준다. 그리고, 재활용 종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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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땅콩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죠? 정원이 있는 내 집 마련, 모든 직장인의 꿈 아닐까요? 🙂 MBC스페셜의 ‘땅콩집 짓기 프로젝트’의 스크린샷입니다. 이것 찍느라 팔목 빠지는 줄 알았네요. ;;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스크린샷을 연결하고,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 이미지 이어 붙이기 유틸리티 ‘IrfanView(이용방법)’와 이미지 크기 변환기 ‘Moo0 이미지 사이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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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땅콩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죠? 정원이 있는 내 집 마련, 모든 직장인의 꿈 아닐까요? 🙂 MBC스페셜의 ‘땅콩집 짓기 프로젝트’의 스크린샷입니다. 이것 찍느라 팔목 빠지는 줄 알았네요.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스크린샷을 연결하고,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 이미지 이어 붙이기 유틸리티 ‘IrfanView(이용방법)’와 이미지 크기 변환기 ‘Moo0 이미지 사이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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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땅콩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죠? 정원이 있는 내 집 마련, 모든 직장인의 꿈 아닐까요? 🙂 MBC스페셜의 ‘땅콩집 짓기 프로젝트’의 스크린샷입니다. 이것 찍느라 팔목 빠지는 줄 알았네요. ;;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 스크린샷을 연결하고,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서 이미지 이어 붙이기 유틸리티 ‘IrfanView(이용방법)’와 이미지 크기 변환기 ‘Moo0 이미지 사이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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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서울환경영화제(8th Green Film Festival in Seoul)의 폐막작인 웨이스트 랜드(Waste Land, 2010)를 관람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의미있고 감동적인 아트 프로젝트를 담은 디큐멘터리였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쯤 보기를 강력히 추천할만한 영화다. 초반엔 조금 지루했지만 점점 흥미로운 변화가 그들과 나에게 찾아올 것이다. 감독 : 루시 워커(Lucy Walker) 영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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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으로 만들어 보려고 벼르다가 결국 만들어 봤다. 친구 집에서 한 걸 보니 1.5L 플라스틱 페트병으로 만들었던데, 나는 생수를 최근에 먹지 않아서 1L, 2L 짜리 우유병으로 대신 만들었다. 1L 짜리는 조금 작은 듯 하고 거지같지만 처음 만들어 본 것 치고는 그런대로 쓸만하다. 1L 페트병으로 만들기: 1. 1L 파스퇴르 우유 페트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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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가 2008년 18-65세 성인 9천명을 대상 으로한글로벌그린컨슈머조사에따르면제 품및지역별로소비자들이관심을가지고있 는 친환경 이슈들에 차이가 있었다. 예를 들어 이탈리아 소비자들에게는 동물 실험 여부가 중요한 친환경 이슈로 받아들여졌 으나 일본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사용했느냐는 독일에서보 다 미국에서 더 민감한 이슈다. via lgeri.com <친환경 시장을 여는 열쇠, 에코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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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페트병으로 화분을 만들려고 검색해 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이런 물받침 겸 지지대가 저렴하게 나오면 참 편리할 것 같다. 재활용 페트병으로 화분을 만들기 쉽게 도와주는 받침대 펫팟(pet-pot)이다. 한국특수녹화에서 만든 제품으로 파티션등 벽걸이에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한다.
Book
환경에 대한 가벼운 에세이 그녀의 친환경에 대한 작지만 큰 열정이 느껴진다.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환경에 관한 책이지만, 가벼운 에세이에 가깝다. 고양이를 사랑하면서 시작된 그녀의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들이 급기야 책을 내기까지의 이야기들이다. 친환경적 삶을 위해 실천 방법들을 소개하고는 있지만, 고차원의 것들은 아마도 많이 자제한 듯 하다. 환경을 위해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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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 많은 커피전문점에서 개인 텀블러나 머그잔을 소지하면 300원 할인이나, 10% 할인을 해주고 있다. 환경도 보호하면서 1회용 용기나 설겆이 해야하는 비용도 줄일 수 있으니 업체 입장에서도 참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커피를 많이 마시는 입장에서, 그리고 환경도 생각하면 텀블러를 하나 구입해야 겠다고 생각해서 몇일 간 텀블러를 구매하려고 인터넷을 뒤지고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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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명함을 하나 만들어 볼까 생각하다가 친환경 문구를 제작하는 공장(gongjang)을 떠올렸다. 재생지로 친환경 명함을 무료로 만들어준다던. 공장-명함만들기 프로젝트 (지금은 1만원을 받고 있고, 그 돈은 기부를 한다고 한다.) 일러스트레이터로 간단하게 시안을 만들어서 공장 주인장님 메일로 쏘아보냈다. “색깔은 컬러 제작이 안될 수도 있어요. 언제 나오게 될지도 알 수가 없네요…” 주인장님께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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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친환경 에코 제품(Eco-Product)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정말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러는 김에 그 환경 속에서 함께 살아 숨쉬고 있는 사람들, 삼성 내부에서 그리고 관계를 맺는 수 많은 관계사, 하청업체 사람들과의 친환경적으루다가 공정한 거래에도 더 관심을 가져 보면 어떨까? Samsung M560 Reclaim – part 1 of 2 M560는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