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지털 포럼 2005
2005-05-18 09:00 월드ICT서밋 개막 & 본회의 1 “정보통신의 미래와 한국이 제공하는 기회” (진대제, 존 기어리, 조지프 로렌즈, 스티브 피츠, 필립 드 마실락, 빌 홀스타인) 2005-05-18 10:40 본회의 2 “3G와 모바일 기술의 미래” (조지 만쇼, 랍 챈독, 조신, 게리 콜린즈, 러스 미첼) 2005-05-18 12:00 오찬 특별연설 “디지털 시티” (존
2005-05-18 09:00 월드ICT서밋 개막 & 본회의 1 “정보통신의 미래와 한국이 제공하는 기회” (진대제, 존 기어리, 조지프 로렌즈, 스티브 피츠, 필립 드 마실락, 빌 홀스타인) 2005-05-18 10:40 본회의 2 “3G와 모바일 기술의 미래” (조지 만쇼, 랍 챈독, 조신, 게리 콜린즈, 러스 미첼) 2005-05-18 12:00 오찬 특별연설 “디지털 시티” (존
강사: 와이즈그랩 한민규 사장 http://vod.connect.or.kr/kocca/contents/sample/050430/koccaoff050430_1.wmv 자료출처=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 http://contents.connect.or.kr/
영화 산업의 문제점과 해법을 생각해 본다. ( 강사 : 오동진 기자 ) http://vod.connect.or.kr/kocca/contents/sample/050528/koccaoff050528_1.wmv 자료출처=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 http://contents.connect.or.kr/
5/13 디지털 미디어와 기술(미디어미래연구소장 김국진) iTV는 기술과 제작, 수용자층의 요구가 맞물려야 성공할 수 있다. 현재 공급 측면에서도 기술에 치우침으로써 수요층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논의 되지 않고 있다. 수요자층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숙제이며, 수용자가 수용하지 못하는 iTV 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상호작용성 interactivity가 무엇인가 하는 연구를 무척 많이
– 어제(5/12) 포럼에 참석하였는데… 외국 강연자들의 발표 내용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그 내용중 간략히 인상깊었던 부분을 정리해 봅니다. □ 모건 스탠리의 ‘쟌 킴’부사장의 ‘Enabling Technologies & Organizational Infrastructure’ – ‘Enabling Technologies’는 U-city로서의 송도 건설과 그 파급효과를 아이젠하워의 고속도로 건설과 맥도널드에 비유하였는데 강력한 인프라 구축으로 예측하지 못했던 신사업분야를 번창시킬 수 있다는
PMC(MS의 Personal Media Center) XMB(PSP의 Xross Media Bar) Photo => => MP3 => => Movie => => 무선랜 > Sony PlayStaion® Portable PSP-1000 리뷰 > Windows Mobile-based Portable Media Centers > PMP, PMC, PMR의 차이는?
구글이 무한 용량의 무료 비디오 저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업로더를 다운 받아 설치하기만 하면 무료로 무한 용량의 비디오를 구글 비디오 서비스에 업로드할 수 있다. 단, 저작권이 자신에게 있어야 한다. 업로드한 후에는 상세 정보를 입력해야만하고, 관리자로부터 승인 메일을 받은 후에야 사용이 가능하다. 구글 비디오가 사용자의 업로드한 동영상이 문제가 있는지
신문과 방송의 위기는 언제적부터 나오는 얘기였는데 현업에 있다는 CBS PD넌 이제야 ‘다음은 방송인가?’라고 묻고 있다니… 버스 운전사가 자기 버스에 타고는 ‘버스가 지나갔나?’ 하는격이다. 어쨋든 위기를 느끼고 있다는 것조차 가상하다고 해야 할까? 대부분의 방송 현업 종사자는 위기감은 느끼고 있으면서도 애써 부정하며 자기 자리만 안전하게 지키려 할뿐, 위기를 타개하려는 노력은 별로
– 디지털 전환 기존 아날로그 매체가 디지털 방식으로 바뀌는 것으로 지상파와 케이블TV업계에 현재 큰 이슈를 낳고 있다. 방송의 경우 방송의 제작,송출,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방송 분야의 기능과 역할을 대대적으로 조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기존 매스미디어의 디지털 전환은 신규 디지털 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한 위기감으로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고
1. 디지털의 속성 ‘디지털이다’를 집필한 디지털 전도사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원자는 과거의 것이고 비트는 미래의 것이다” Ø 디지털의 가장 큰 속성은 비트화 Ø 정보는 다양한 형태로의 변경과 재생 Ø 손상없는 무한한 복제, 변형 Ø 디바이스의 통합을 가져옴으로서 각 산업의 통합과 융합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2. 그로인한 미디어산업의 변화 1) 방송과 통신의
– 멀티미디어 오브젝트 디파인 객체 기반의 엠펙4를 이용하여 오디오, 비디오, 데이터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 동시간에 제작하지 않고, 각각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통합적으로 서비스하는 객체지향적인 방식의 서비스이다. 비주얼 라디오의 의미와 산업적 측면 1. 매체간 영역 파괴 > 비디오와 오디오 중간의 형태의 서비스 2. 새로운 킬러 콘텐츠의 탄생 > 기존의 콘텐츠를 활용하는 측면 & DMB에 맞는 전혀
단순히 기술적 우위에 있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1. 호환성 (호환성 부족) 2.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 (저장 시간) 3. 킬러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성인영화) 결과적으로 JVC의 VHS가 시장 잠식 > 표준화 몇가지 시사점 1. 표준을 통해 하나의 시스템을 구축하면 더 높은 이윤을 얻을 수 있다. 2. 소비자의 선호도에 부응해야 한다. 3. 적절한
한지에 물감을 한방울 떨어뜨리면 점점 번져나가 본래의 색이 번져나가 본래의 색이 점점 사라져 버리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번짐 현상을 Blur라고 하는데, 방송과 통신의 컨버젼스 과정이 바로 이러한 블러 현상과 비슷하다. 본래의 통신과 방송의 정의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미디어를 ‘블러드 미디어’라고 부를 수 있다. 어느 한가지 색을 분명히
강사 : 이봉철|박미란|이용갑|김순식|노동형|홍성준|임현민|전민수 일시 : 2005년 4월 26일(화) 10:00~18:00 장소 : 삼성동 2번 출구 코스모타워 3층 코스모아트홀 가격 : 사전 등록 : 99,000원 / 현장 등록 : 110,000원 (부가세 포함/교재비 포함) 점심 식사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회사 내 전략 및 기획 분야 담당자 문제
통방융합컨퍼런스 [디지털미디어 메가트랜드2005] 개최 주최기관 한국정보산업연합회 http://www.fkii.org/ 개최기간 2005.05.03 ~ 2005.05.03 개최장소 대한민국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 101-102호 담당자 손정배 연구원, 이혜정 연구원 grant@fkii.org, lhj280@fkii.org Tel.02-780-0203~4 Fax.02-782-1266 최근 국내 IT산업의 화두인 통ㆍ방 융합의 대표적 비즈니스 모델 DMB와
무어의 법칙이란 ? 인터넷 경제3원칙의 하나로, 마이크로칩의 처리 능력은 18개월마다 2배로 늘어난다는 법칙. 또한 컴퓨터의 성능은 거의 5년마다 10배, 10년마다 100배씩 개선된다는 내용도 포함된다. 1946년 최초 컴퓨터 에니악 개발 1965년 페어차일드(Fairchild)의 연구원으로 있던 고든 무어(Gordon Moore)가 마이크로칩의 용량이 매년 2배가 될 것으로 예측하며 만든 법칙으로, 1975년 24개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