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든 토끼' 종이접기
권총을 들고 있는 토끼를 A4 용지로 프린트해서 종이접기 해 봤다. 생각보다 어렵다. 신기하게도 풀이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아도 A~Z까지 순서대로 잘 접어 끼워 맞추기만 해도 그럴 듯하게 만들어 진다. 웃고 있지만, 권총을 들고 있는 무서운 토끼는 난이도가 꽤 높은 수준의 종이접기. 저녁이나 휴일에 심심할 때 잠깐 접어 친구에게 선물한다면 좋아할
권총을 들고 있는 토끼를 A4 용지로 프린트해서 종이접기 해 봤다. 생각보다 어렵다. 신기하게도 풀이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아도 A~Z까지 순서대로 잘 접어 끼워 맞추기만 해도 그럴 듯하게 만들어 진다. 웃고 있지만, 권총을 들고 있는 무서운 토끼는 난이도가 꽤 높은 수준의 종이접기. 저녁이나 휴일에 심심할 때 잠깐 접어 친구에게 선물한다면 좋아할
Photo
* leitz minolta CL + Voigtlander PII 35mm/f 2.5 * FUJI ISO 200
>왜 이리 내 맘은 텅 비어버린 쓸모없는 상자같은지, 왜 이리 내 눈은 콕 먼지에 찔린 것처럼 눈물이 날까. 내가 뭔가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죠. 왜 이리 내 맘은 추억을 못 잊고 자꾸만 날 봐달란 들리지 않을 기도해. * 별이 지다. by 휘성
wine
이사한 친구의 집을 방문하면서 칠레산 와인을 한병 살까 해 이마트로 갔다. 다짜고짜 점원에게 많이 나가는 칠레산 와인 추천을 부탁했다. 그 중에 약간 무리해서 구매한 산 페드로 1865 리제르바 쉬라 (1865 Reserva Syrah), 이마트에서는 5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박신양이 ‘범죄의 재구성’이라는 영화에서 진짜 오리지널 와인이라면서 극찬한 와인이 칠레산 와인이다. 원래 프랑스에는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거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수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아마도 그건 by 서영은 → 아마도 그건 by 박혜경 → 아마도 그건 by 최용준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어졌다. 아무 이유없이 “최고의 치킨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생겨벼렸다. 그래서… 1. 구글에서 찾았다. ‘최고의 치킨’으로 검색했더니… “정말 맛나네요..제가 먹어본 치킨 중 최고예요..이렇게 맛있는것…” 이라는 그럴듯한 제목의 블로그 글이 탑이었다. 구글에는 “KTF 정말 감사합니다.” 초딩이냐? – -;; 2. 네이버에서 찾았다. ‘최고의 치킨’ 드디어 궁극의 치킨을 찾은것인가?
what’s next? what the f* r u doin, huh u r lieholic & crazy… 거짓말… 그리고, 거짓말중독자
The Man Who Can’t Be Moved The Script ▶ 동영상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qw-J8kC5DHo Going back to the corner where I first saw you, 난 너를 처음 본 길모퉁이로 가고있어 Gonna camp in my sleeping bag not I`m not gonna move, 내 침낭에서 야영을 하고 난
Photo
내 라이츠 미놀타 CL로 찍은 두번째 롤이다. 이번에는 이마트 포토센터에서 CD로 요청했다. 필름 현상비 500원 + CD 스캔비 무조건 3000원/1롤 3500원이다. 36방짜리니까 1장 당 100원 꼴 사진인화 비용보다는 반이 저렴하다. 사진은 깔끔하게 스캔되었지만 사진을 넘겨보는 맛에 비하겠나. 멀리 있는 다른 사람들과 사진을 공유해야 하거나 할 때는 CD로 받는다면 저렴하겠다. 휴일에
leitz minolta CL
73년산 RF 카메라 leitz minolta CL을 구매하고 첫번째 롤을 떨리는 가슴으로 찍어봤다. 완전히 망칠 줄 알았던 24방짜리 필름을 그래도 반은 건져서 다행이다. ^ ^ 사진을 집에 있는 복합기 스캐너로 스캔을 했더니 사진을 그대로 보여줄 순 없지만, 필름 때문인지 사진은 약간 푸른 빛으로 분위기 있게 잘 나와서 기분이 좋다. 아직은 불안하지만, 이번에는 ISO
Jason Mraz – I’m Yours 1116529913.mp3 Well you done done me and you bet I felt it 그대가 내게로 왔고 내가 느꼈음을 당신도 알거에요 I tried to be chill but you’re so hot that I melted 냉정해지려 해봤지만 그대가 너무 끝내줬기에 녹아내려버렸어요 I fell right through the cracks
세상의 모든 거짓말들 그리고, 말하지 않은 거짓말 용서할 수 없는…
지난 밤에 새로 깔린 강변길을 걷는데 왠지 기분이 상쾌해졌다. 빨갛게 새로 깔린 바닥을 보면서 내내 걸었다. 피곤했던 머리속이 맑아지는 느낌… 처벅처벅 새로 깔린 길을 바라보며 걷다.
Eco-Friendly
유기농 초콜릿으로 유명한 다고바 유기농 초콜릿 케이스다. 특별한 디자인 없이 로고만 가죽 재생원단에 찍은 후 콩기름 잉크로 태그를 인쇄했다고 한다. 태그는 또 메세지를 적거나 책갈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달콤한 초콜릿을 다 먹고 나면 필통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gongjang 으로부터 퍼왔습니다. 동영상> 2007 상반기 히트상품 초콜릿 ‘다고바’
Eco-Friendly
via Youtube Stapleless Stapler – From Gyroscope.com via Youtube Never run out of staples again 철침이 없는 스테플러는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요? 헤드 부분을 세게 꾸욱 누르면 종이를 약간 찢어서 문서를 서로 묶어주는군요. 예전에 제가 레포트 낼 때, 귀퉁이를 얇게 잘라 접어서 묶던 방식과 유사하군요. ^ ^; 이 기계는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깔끔하게
그럼, 본격적으로 싱가폴을 함께 빈둥거려 볼까? 위에 있는 지도로를 보면 강을 기준으로 윗 부분이 리틀인디아 지역이고, 아랫부분이 큰 백화점들이 셀 수 없이 많은 오차드로드야. 총 약 5Km정도, 식사와 휴식 시간까지 포함해서 약 5시간 정도 걸렸어. 싱가폴 Singapore 빈둥거리기 1일차 라벤더 Lavender 역 >> 파크로얄 ParkRoyal 호텔 >> 리틀인디아 Little India >> 오차드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