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부커피 신촌점
지난 주말, 결혼식에 다녀오는 길에 벼르고 벼르던 카리부커피 신촌점 에 잠시 들렀다. 주차가 된다길래 신촌점을 갔는데 막상 주차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스타벅스가 있는 건물인 것 같아 그 건물에 주차를 했는데, 알고 보니 바로 옆 건물이어서 얼렁뚱땅 “커피 마시러 왔다”고 하고 걍 내뺐다. 카리부커피는 미국에서 No.1의 커피 전문점으로
지난 주말, 결혼식에 다녀오는 길에 벼르고 벼르던 카리부커피 신촌점 에 잠시 들렀다. 주차가 된다길래 신촌점을 갔는데 막상 주차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스타벅스가 있는 건물인 것 같아 그 건물에 주차를 했는데, 알고 보니 바로 옆 건물이어서 얼렁뚱땅 “커피 마시러 왔다”고 하고 걍 내뺐다. 카리부커피는 미국에서 No.1의 커피 전문점으로
트위터, 페이스북 등 해외 SNS의 방문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급증 반면, 미투데이 등 국내 SNS의 방문자수는 소폭 증가에 그쳐 페이스북은 2009년 9월 98만 명이던 방문자수가 2010년 9월에는 738만 명으로 650% 증가하였고, 페이지뷰는 그 보다 더 큰 15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역시 2009년 9월, 138만 명이었던 방문자수가 2010년
QR코드 는 일종의 진보된 형식의 ‘바코드‘로 문자와 URL 등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이차원 바코드이다. 최근에 신문, 잡지 지면 등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스마트폰의 QrooQroo 등의 어플을 활용하면 상품 정보나 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해 주는
파란닷컴 사이트가 개편했다. 항상 네이버나 다음을 카피하던 것을 벗어나 정말 “와~!”하고 놀랄만한 디자인의 변화다. 횡으로 긴 벽돌을 쌓아놓은 듯한 UI 디자인에 이 벽돌둘을 뺏다가 넣었다 할 수 있는 개인화 기능을 첨가했다. 파란닷컴이 주장하는 것처럼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포털의 디자인이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다. 이렇게 대대적인 개편을 하느라 돈 쏟아붓고,
‘카카오톡‘ 아이폰 어플이 모바일에서는 최초로 무리한 약정 내용과 절차상의 문제로 인해 네티즌들의 무더기 연쇄 탈퇴하는 등 이슈가 됐다. 사실, 일명 ‘카카오톡 대란(?)’ 에 별로 관심은 없었는데 피할 수 없을만큼 사태가 커지고 있었다. 약정 내용보다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었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절차에 문제가 있다면 내용에 대한 신뢰에도 의심이 가는. 결론은 기획자가
뭔가 빠진 듯한 기분.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가야 하는데. 꽉 잡히지 않는 그것에 대한 갈증들. 그게 무얼까. 무력감만 생기는 쳇바퀴 도는 듯한 하루하루. 하지만 그 중에도 뭔가 있을 거 같아. 나만의 그 무엇. 다 좋은데… 무언가…부족한 것 같아… 머랄까… 그 사람만의… 이야…기… 랄까… 영화 ‘방자전’ 중에서…
INFP:잔다르크형. 정열적이고 성실하나 상대방을 잘 알기 전까지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자선협회에 숭고한 봉사. 탐색자. 비통제의. 자아. 나의 독창성과 감수성을 인정해 주세요.
비가 오네요 다행히 비가 쏟아지기 전에 집에 도착
지방 내려가는 버스에서 즐겨 보는 씨네21, 추석을 앞두고 훈훈하지만 조금은 미적지근한 영화들이 많이 나왔다. 이번 추석의 제왕은 누구?
어머니가 자원봉사 하시는 청주랜드에는 규모는 작지만 없는게 없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박치기차도 있다. 언젠간 타봐야지.
강변북로를 따라가면서 하늘을 바라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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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at 속리산 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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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보러가기 See, it’s a crazy world we’re living in And I just can’t see that half of us immersed in sin Is all we have to give these – 우리가 살고 있는 미쳐있는 세상을 봐 우리의 절반은 악에 물들어 있어서 나는 볼 수가 없어 우리는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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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품바돌이라고 난리가 났다. 기획사에서 만든 네이밍인지 아뭏든 떴다, KBS 뮤직뱅크에 나와서 엄청 비호감으로 떴다. 제목도 ‘갸우뚱’ 비호감이라도 주목을 받으니 한번은 보게 되네. (신기하네~) 동영상 2:50초부터 보시길. ‘갸우뚱’ by 걸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