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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싱클레어, 세월호 특별판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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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싱클레어, 세월호 특별판 무료 공개

싱클레어 55호 “잊지 말자던 그 약속”은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마음으로 제작했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세월호에 대한 기고만을 묶어 전자책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합니다. Sinclair vol.55 “Remember The Day” has released tribute edition for sewol ferry by free eBook. This edition produ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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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55호 세월호 특별판 전자책 무료 다운로드

독립출판물

싱클레어 55호 세월호 특별판 전자책 무료 다운로드

싱클레어55호“잊지말자던그약속”은2014년4월16일에발생한세월호참사를기억하고추모하는마음으로제작했습니다.보다많은분들과함께하기위해세월호에대한기고만을묶어전자책무료다운로드를제공합니다. 차례:싱클레어가싱클레어에게피터/잊지말자던그약속박정은/벌써1년이다되어갑니다권지웅/세월호생각주영/기억을위한몇가지재료들강군/타인의시간을산다김탕/사라예보의어느봄엄민아/아빠의카시트이원희 * 애플 아이북스에서 내려받기 『싱클레어』는‘내안의소리에귀기울이는사람들’이라는모토로홍대와신촌의뜻있는젊은이들이모여창간한문화잡지입니다.글,그림,사진,음악등‘개인작업자’들의다양하고자유로운기고를중심으로발간하고있으며,독자와필자의구분이없는열린구조를지니고있습니다.싱클레어는헤르만헤세의소설『데미안』에등장하는데미안의친구로,작품속에서싱클레어는데미안을비롯한여러사람들을만나면서자신의내면을들여다보는가운데성장해나갑니다.『싱클레어』의‘한페이지들’에기고하는개인작업자들은자기삶의모순들을페이지에담고,독자들은『데미안』의싱클레어가그러했듯다양한개인작업자들을만나게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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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스트리트H : 정지연이 만난 사람

[Pixtore in Media] 스트리트H(Street H)의 ‘정지영이 만난 사람: 월간 싱클레어 인터뷰 ‘ 중 픽스토어가 언급된 부분입니다. ‘힘들게 가는 게 오히려 정답이다.’  The Reason We Keep Publishing Sinclair Magazine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퍼니플랜이라는 전자책 회사를 통해 절판된 과월호를 복원해 전자책으로 서비스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건 ‘독립잡지 아카이빙’ 운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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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시사인: 당신이 읽어준다면 좋을텐데

@시사인 의 ‘당신이 읽어준다면 좋을텐데’ 기사 중 #‎픽스토어‬ 서비스가 언급된 부분입니다. “초창기와 달라진 또 다른 특정은 안정적인 유통망이 생겼다는 점이다. ‘유어마인드’같이 독립 출판물을 취급히는 작은 서점이다. 서울 외 지역까지 합치면 전국에 스무 곳가량 된다. 작은 서점 위주로 유통되는 책을 소개히는 잡지 〈뭍〉도 나왔다. 의 임소라씨는 잡지를 만들다가 유통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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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 당신도 읽어준다면 좋을텐데

언론보도

시사인: 당신도 읽어준다면 좋을텐데

“꿈과 사랑이 넘쳐흐르는 디스코 뽕짝 코미디 잡지입니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일 체험을 기록합니다.” 잡지 ‘록’셔리’를 만드는 현영석씨가 말했다. 명품 브랜드를 다루는 잡지 에서 영감을 얻었다. 정확히 그 반대편의 잡지를 구상했다. 돈이 없는 사람도 위안을 받고 휴식을 얻을 수 있는 잡지였다. 배수로에서 썰매타기, 폐가에서 캠핑하기 등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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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락사스

Still Zine Matters

아브락사스

아브락사스는 2009년 4월에 계간지로 발행되기 시작했습니다. 봄 호는 4월에, 여름 호는 7월, 가을 호는 10월, 겨울 호는 1월에 나옵니다. 매 호 다른 주제를 가지고 그 주제에 맞춰 작업한 결과물들을 모아 한 권으로 엮습니다. 보내주시는 작품은 모두 싣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가격은 그때 그때의 원가에, 서점들의 수수료를 더해 책정합니다. 가끔, 단행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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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독립잡지 홍보행사 ‘Still, Zine matters’ 10일 개최

언론보도

서울경제: 독립잡지 홍보행사 ‘Still, Zine matters’ 10일 개최

독립잡지 9곳이 모여 각자 소개하는 행사 ‘Still, Zine matters’가 오는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린다. ‘Still, Zine matters’는 2008년 전후로 활성화됐지만 여전히 일반 독자에게 낯선 독립잡지를 제작자가 직접 알리는 행사다. ‘뭍’ ‘How we are’ ‘록`셔리’ ‘싱클레어’ ‘아브락사스’ ‘월간 교통체증’ ‘SCENT’ ‘헤드에이크’ ‘월간 이리’ 등 행사에 참가하는 9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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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 독립잡지 홍보행사 ‘Still, Zine matters’

Still Zine Matters

교통방송: 독립잡지 홍보행사 ‘Still, Zine matters’

독립잡지 9곳이 모여 각자 소개하는 행사‘Still, Zine matters’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서 열렸다. ‘Still, Zine matters’는 2008년 전후로 활성화됐지만 여전히 일반 독자에게 낯선 독립잡지를 제작자가 직접 알리는 행사다. 주제로 선택된 냄새를 맡으며 읽을 수 있는 잡지,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발행하는 잡지 등 다양한 잡지들이 소개됐다.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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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Scent

Still Zine Matters

매거진 Scent

진짜, 냄새 나는 잡지 SCENT. SCENT는 ‘향기’, ‘냄새’라는 뜻으로 우리 감각 중에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후각과 연관이 깊은 단어입니다. 센트는그렇게 누군가의 가슴 속에 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며,누군가의 잠든 코를, 눈을 그리고 마음을 깨우는 냄새를 추구합니다. Spread your scent. 계간지로 매 호 다른 주제를 다루는 센트는 후각적인 냄새부터 정체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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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we are / 똥5줌

Still Zine Matters

How we are / 똥5줌

똥 얘긴데요. 주로 배가 너무 아파가지고 눴던 똥 사연 다섯개예요. 원래는 제가 똥에 관련해서 쓰고 싶은 소설이 몇 개 있어요. 소설이라고 그렇게 거창하게 부를 것 까진 없지만. (웃음) 이야기. 어떤 이야기들. 나랑 똥이랑 관련해서 있었던 그런 걸 좀 어떻게 다르게 풀어서 쓰고 싶다. 그런 게 두 개 정도가 있었는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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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에이크

Still Zine Matters

헤드에이크

<헤드에이크>는 매호 골치 아픈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변을 다양한 형태로 수록하는 잡지입니다. 2009년 창간 이래 삶의 여러 영역에 걸친 질문들을 제기해온 헤드에이크가 2014년 11월 폐간호 제작을 선언했습니다. 내일 헤드에이크 편집장이 헤드에이크의 지난 여정과 폐간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https://www.facebook.com/headache.zine — Credit — * 제작: 크리에이트올그래이 www.allgre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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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소장가 서상진

Still Zine Matters

잡지소장가 서상진

잡지소장가 서상진 선생은 평생 동안 잡지를 수집해왔습니다. 한국 최초의 잡지 <소년>을 비롯 한국 근현대사의 잡지를 직접 소장하며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을 성실하게 읽어 온 독자이기도 합니다. 현재에 대한 시각과 통찰이 가장 생동감 있게 담겨 있는 잡지가 모이고 쌓이면 역사가 됩니다. 이번 Keynote Speech에서 서상진 선생은 잡지의 창간과 폐간 휴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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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이리

Still Zine Matters

월간 이리

월간 이리는 2011년 1월 창간하여 서울 상수동의 ‘이리 카페’를 기반으로 매달 발행되는 무가지다. 발간은 종이책과 전자책의 형태로 이루어지며, 종이책은 카페 이리를 중심으로 배포된다. 전자책은 월간 이리 블로그를 통해 PDF를 다운로드 받거나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http://postyri.blogspot.kr/ — Credit — * 제작: 크리에이트올그래이 www.allgrey.net * 후원: 퍼니플랜 / 잡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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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Zine Matters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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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Zine Matters 예고편

Still, Zine Matters 9팀의 독립잡지 제작자들이 자신이 제작하고 있는 잡지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록’셔리/아브락사스/헤드에이크/월간 이리/매거진 SCENT/How We Are/월간 교통체증/소규모출판물 소개서 – 뭍/싱클레어 * 2015년 1월 10일(토) 오후 3시 30분 @신촌서당 * Keynote Speech 잡지의 탄생과 소멸, 멈춤과 재개/서상진 이제는 하나의 장르명처럼 익숙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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