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Interactive film & video for corporate promotion

기업 프로모션을 위한 온라인 인터액티브 필름&비디오 Online Interactive film & video for corporate promotion 서강대 언론대학원 디지털 미디어 전공 23기 남창우 1. 개요 최근 외국과 국내 기업들이 기업 프로모션을 위하여 온라인 인터액티브 영화와 비디오를 활용하는(이하 ‘PV’)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유무선의 온라인상에서 PV가 이용되고 있는 사례를 살펴보고, 디지털&퍼스널미디어 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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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프로모션을 위한 온라인 인터액티브 영화&비디오

Online Interactive film & video for corporate promotion *기말 레포트 주제에 대한 교수님의 조언 ( 세일즈분야에만 국한하지 말고, 프로모션 전반에 대한 사례별로 text를 분석-> 분류해 볼 것. 마케팅의 개념을 파악할 것 ) –> 고로 수정 예정 – -;; 아래 ‘SP비디오’는 삭제! 1. 개요 최근 외국과 국내 기업들이 세일즈 프로모션을 위하여 온라인 인터액티브 영화와 비디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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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액티브] TU미디어 안회균 상무의 특강

인터액티브 미디어 수업에 위성DMB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TU미디어 안회균상무의 특강이 있었다. 본 강의 내용 중 기억에 남는 몇가지만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위성DMB 사업은 휴대폰 사용자의 ARPU(고객 1인당 평균매출, average revenue per unit)를 높이기 위한 수익 활동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다.         – 현재 휴대폰 사용자의 월평균 매출액은 약 4만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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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포럼 2004 메이킹 스토리

■ 작지만 포근했던 블로그 문화축제, NG 포럼 2004 http://www.blog2004.org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더없이 포근했던 ‘착한 블로거들의 작은 축제’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홍보/프로모션 담당 스탭으로 참여했던 내가 느꼈던 것들, 왜 어떻게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무엇을 얻었는가 하는 것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약간은 민감한 얘기를 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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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에서 영종을 만나다.

일요일. smalleye와 창덕궁에 가다.  갑자기 전화가 와서는 창덕궁에 가자고 해서 얼결에 창덕궁에 갔다왔다. 창덕궁은 처음인 것 같다. 창덕궁에는 아직 가을의 단풍이 한아름이었다. 말로만 듣던 ‘비원’. 아! 우리나라 서울에 이렇게 아름다운 유적이 있었나? 자연과 역사. 그 가운데. 과거의 한페이지에 들어갔다 온 것 같다.  영종이 비원에서 시를 읉고, 낚시를 하고, 규장각의 선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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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포럼 2004 - 블로그 포럼

블로그 시대의 사이버문화 포럼 공식 블로그 사이트(http://www.blog2004.org) Next Generation 2004 – 블로그 포럼이 26일 연세대학교 글로벌라운지에서 열렸다. ■ 매체 보도 [국민일보] 블로그 문화관련 행사 많아졌으면… [세계일보] “블로거들 다 모여라!” 2004 블로그 페어 현장 [세계일보] 우리는 왜 블로그에 열광하는가? [연세춘추] < 기록-2>‘블로그’,모니터에 담는 나의 기록 [대학신문] 청년문화원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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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1인 미디어인가, 1인 커뮤니티인가?

‘레베카 블러드’가 유일하게 커뮤니티에 관해 언급한 내용은 ‘블로그는 커뮤니티 참여를 유도한다’이다. 한국판 레베카 블러드의 ‘블로그’서적에는 아래에 작은 글씨로 ‘1인 미디어시대’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좀 오래 되었지만) 최근의 언론 보도에도 ‘1인 미디어’라는 말을 꽤 자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물론, 나도 이 단어를 자주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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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blog handbook - Rebecca Blood

왼쪽의 멋지고 독특한 레베카의 책이 우리나라에서는 본의아니게 고생하고 있다. – -; 일찌기 전* 신문사에서 ‘블로그’라는 이름으로 책이 나온것을 보았는데, 표지가 얄따구리 심심한것이 초등학생이 그린 표지를 가지고 있어서 어찌보면 아트인 듯도 싶고 어찌보면 유치하기 그지없다. 브로그라는 단어와는 잘 어울리지는 않는 듯 하여 소실적부터 디자인 좋은것만 찾아 온 나로서는 이것을 읽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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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포럼을 마치고...

조금전에 행사가 끝나고 기념품 시계를 받고 학교 도서관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기념품을 준다길래 받았더니 시계군요… 회사 로고가 박혀있는 ..  제가 포럼장에서 만난 뵌 분… KDCPA의 전종수 단장님, 황상석 부회장님, 현대원 교수님.. .그리고 한국DMB 관계자 분들… 교수님이 특별히 한국DMB 사장님과 인사를 시켜주셔서 악수를 한번 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나중에 지상파 DMB사의 싸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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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의 주인공되다

드디어 카툰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T T; 그런데 좀 네거티브로 끝을 맺어서 유감이다. 나의 순수한 마음을 말이야… 반전을 위해서 그렇다쳐도 말이야. – -;   그래도 피러는 내마음을 알 리라…(그렇지? ^ ^;) 피러덕분에 홍보가 많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고맙다 피러..   홍보맨으로서 남에게 부탁하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이다. 나름대로 고민도 하고… 나로서도 자봉(자원봉사)로서 하는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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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한국 DMB 디지털 컨텐츠 포럼 상영작 발표

제1회 한국DMB 디지털 컨텐츠 포럼 ■ 주최: 한국DMB㈜ ■ 주관: 한국디지털 컨텐츠 전문가 협회 ■ 후원: 온세통신(예정), 전자신문인터넷(예정),오마이뉴스(예정), Film2.0 (예정),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 행사일시: 2004년 11월 23일(화) 13:30~18:00 ■ 행사장소: 서강대학교 대강당(이냐시오관) 재능있는 대학생 여러분의 다수 응모작품 중 심사를 통해 엄선된 총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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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클리에가~ 우왕~ T T

오늘 나의 애지중지 나의 목숨과 같은 클리에의 카메라가 black-out 이 되어버렸다.  카메라가 맛이 갔다는 얘기지.  나의 훼이보릿 사이트 클리앙에서 듣자하니, 소니 코리아에서는 A/S가 절대 안되는 모양이다. 소니USA 사이트에서 cis 에 갔더니 chat support를 제공하고 있었다. 결과는 ‘USA의 service center에 전화를 해서 warranty 확인을 해보라’는 것. 전화번호는 받았는데…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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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안에 '블로그 페어2004' 의 배너 있다.

‘블로그 페어2004’ 의 배너 내 스탈의 빡~ 오는 저 담대한 배너를 보라.  11월 15일부터 2주동안 저 배너가 ‘다음’의 카페와 한메일에서 흩날린다고 한다.  그래도(!) 아직 다음의 오픈 마인드는 죽지 않았구나 싶다. (처음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지만…마음을 고쳐먹었다~! ^ ^;)  예전에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다음’에서 일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네~ – -;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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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티브 드라마와 스토리텔링

최근 친구의 프로덕션에 놀러갔다가, 그 친구가 하고 있는 ‘인터렉티브 드라마’얘기를 들었다. 애경에서 1525를 위한 사이트( http://www.aklink2u.com/ )에서 프로모션용으로 인터렉티브 드라마( 여기서는 웹 드라마?라는 이름으로 상영중, http://www.aklink2u.com/drama_new/dramasub.jsp )를 제작한 것이다. 흔히들 얘기하는 인터넷 드라마에 인터렉티브한 요소를 접목시켜 드라마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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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람회의 블로그! 신청하세요~

http://blog2004.org/blog/index.php?ct1=1 공모마감이 가까워옵니다. 11월 26일에는 Blog Forum, 11월 27일에는 Blog Fair가 열린다는 것은 이미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거들의 부스 전시는 바로 27일 토요일에 하루종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립니다. 부스는 당연히 주최 측에서 디자인 및 제작을 의뢰할 것이기 때문에 부스 디자인이나 설치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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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메모] SKT, 세계 첫 u음악서비스

SKT, 세계 첫 u음악서비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411090199 이동전화 사업자인 SK텔레콤이 신개념 유비쿼터스 음악 서비스를 앞세워 온라인 음악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해 일대 파란이 예상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월정액 5000원만 내면 △유선 웹사이트에서의 실시간 스트리밍 △PC로 전송 받은 디지털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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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를 위하여' 카테고리를 열며...

‘비너스’란? 비너스는 과거의 여인. 나의 지나간 두서너번째 연인이자, 아무것도 아니다. 비너스는 미래의 여인. 나의 앞으로의 다여일곱번째 연인이자, 아무것도 아니다. ‘비너스를 위하여’ 무엇을 ? 비너스를 떠올리며 떠오르는 떠오르곤 하는 그 시간 그 장소 그 느낌. 아무것이며, 아무것도 아닌 그녀를 위한 나의 고백이자, 참회다. ‘비너스를 위하여’ 왜 ? 그냥 떠오르기 때문에. 바람에 흩어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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