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동영상] 인도네시아 빈탄의 해변에서 여름 휴가에 다녀 온 인도네시아 빈탄의 해변 동영상 인도네시아 빈탄의 일출 인도네시아 빈탄의 하루가 밝아오고 있다. 태양이 서서히 떠오르는 새벽이다. 인도네시아 빈탄의 태양과 바다 빈탄 해변에서 태양이 떠올랐다. 아침 바다에 태양빛이 반사되어 아름답게 일렁이는 파도 빈탄의 해변을 걷다. 이른 아침, 일출을 보고 난 후 해변을 걸었다. 인적없는 빈탄 해변을 찍다.
video [동영상] 싱가폴 리틀인디아에서 오차드로드까지 라벤더 Lavender 역 >> 파크로얄 ParkRoyal 호텔 >> 리틀인디아 Little India >> 오차드 로드 Orchard Road >> 오차드 Orchard 역 호텔에서 바라본 리틀인디아 전경 내가 묵었던 파크로얄 호텔방에서 바라본 싱가폴 리틀인디아 전경이다. 하늘도 맑네! 싱가폴 리틀인디아 사원에서 사원에서 두 악사가 연주를 하고 있다. 의식을 진행할 때 연주를 하는 듯 하다. 나를 쳐다보며 살며시 미소짓는
VEN 이제 Video 2.0이다 in 놀(Knol) 놀(Knol)을 시작하면서 테스트삼아 올린 글 ‘Video 2.0‘을 블로그에 다시 퍼올려 본다. 놀은 흔히 회자에 오르는 위키 서비스인 위키피디아와 블로그 그 사이의 영역인 것 같다. 아무것도 없이 텅빈 페이지를 보고 있자니 먹먹해 진다. 블로그처럼 두서없이 썰을 풀기에는 너무 넓은, 위키피디아처럼 장대한 이야기를 펼치기에는 너무 좁은 공간이다. 위키피디아가
Photo 하늘과 맞닿은 억새의 숲, 하늘공원을 가다. 하늘공원에 한번 올라간다 올라간다 벼른게 벌써 4년째다. 한가한 오후에 그렇게 벼르던 하늘공원을 올랐다. * leitz minolta CL + Voigtlander PII 35mm/f 2.5 * FUJI ISO 200 하늘공원에서 억새로 가득찬 공원과 하늘을 바라보다. 왠지 서울이 아닌 다른 세계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다. 이런 곳에 이제서야 와보다니… 하늘공원에 토끼가 있었네, 토끼 한 쌍이
하고 싶은 일 무릎팍도사 송승환편에서 그가 한 말 일에는 3가지가 있다. 해야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일이 할 수 있는 일이 되고 해야 하는 일이 되었을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하고 싶은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할까, 해야 하는 일을 계속 해야 할까? via 황금어장
Planting "벤처를 잘 부탁해!" 이바닥TV와 함께 스파크 파티 모쪼록 화분을 잘 부탁해! 먼저, 가볍게 화분 얘기부터 하자. 흐엇! 깜짝 놀랐다. ‘이바닥TV와 함께하는 Spark Party’를 마치고 뭔지모를 묵직한 골판지 박스를 들고 오면서 뿌듯했다. 집으로 오자마자 박스를 열어봤다. 화분이 들어 있었다. 별로 놀랄 일도 아니라고? 동식물을 집에서 키워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앞이 깜깜막막. 화분에 심어진 식물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권총 든 토끼' 종이접기 권총을 들고 있는 토끼를 A4 용지로 프린트해서 종이접기 해 봤다. 생각보다 어렵다. 신기하게도 풀이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아도 A~Z까지 순서대로 잘 접어 끼워 맞추기만 해도 그럴 듯하게 만들어 진다. 웃고 있지만, 권총을 들고 있는 무서운 토끼는 난이도가 꽤 높은 수준의 종이접기. 저녁이나 휴일에 심심할 때 잠깐 접어 친구에게 선물한다면 좋아할
왜 이리 자꾸만 >왜 이리 내 맘은 텅 비어버린 쓸모없는 상자같은지, 왜 이리 내 눈은 콕 먼지에 찔린 것처럼 눈물이 날까. 내가 뭔가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죠. 왜 이리 내 맘은 추억을 못 잊고 자꾸만 날 봐달란 들리지 않을 기도해. * 별이 지다. by 휘성
wine 여자들도 즐길만한 레드와인, 1865 리제르바 쉬라 이사한 친구의 집을 방문하면서 칠레산 와인을 한병 살까 해 이마트로 갔다. 다짜고짜 점원에게 많이 나가는 칠레산 와인 추천을 부탁했다. 그 중에 약간 무리해서 구매한 산 페드로 1865 리제르바 쉬라 (1865 Reserva Syrah), 이마트에서는 5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박신양이 ‘범죄의 재구성’이라는 영화에서 진짜 오리지널 와인이라면서 극찬한 와인이 칠레산 와인이다. 원래 프랑스에는
아마도 그건...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거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수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아마도 그건 by 서영은 → 아마도 그건 by 박혜경 → 아마도 그건 by 최용준
'최고의 치킨'을 찾아라!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어졌다. 아무 이유없이 “최고의 치킨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생겨벼렸다. 그래서… 1. 구글에서 찾았다. ‘최고의 치킨’으로 검색했더니… “정말 맛나네요..제가 먹어본 치킨 중 최고예요..이렇게 맛있는것…” 이라는 그럴듯한 제목의 블로그 글이 탑이었다. 구글에는 “KTF 정말 감사합니다.” 초딩이냐? – -;; 2. 네이버에서 찾았다. ‘최고의 치킨’ 드디어 궁극의 치킨을 찾은것인가?
움직일 수 없는 남자 The Man Who Can’t Be Moved The Script ▶ 동영상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qw-J8kC5DHo Going back to the corner where I first saw you, 난 너를 처음 본 길모퉁이로 가고있어 Gonna camp in my sleeping bag not I`m not gonna move, 내 침낭에서 야영을 하고 난
Photo leitz minolta CL 두 번째 롤...불광천 내 라이츠 미놀타 CL로 찍은 두번째 롤이다. 이번에는 이마트 포토센터에서 CD로 요청했다. 필름 현상비 500원 + CD 스캔비 무조건 3000원/1롤 3500원이다. 36방짜리니까 1장 당 100원 꼴 사진인화 비용보다는 반이 저렴하다. 사진은 깔끔하게 스캔되었지만 사진을 넘겨보는 맛에 비하겠나. 멀리 있는 다른 사람들과 사진을 공유해야 하거나 할 때는 CD로 받는다면 저렴하겠다. 휴일에
leitz minolta CL leitz minolta CL 첫번째 롤...2008 서울디자인올림픽 73년산 RF 카메라 leitz minolta CL을 구매하고 첫번째 롤을 떨리는 가슴으로 찍어봤다. 완전히 망칠 줄 알았던 24방짜리 필름을 그래도 반은 건져서 다행이다. ^ ^ 사진을 집에 있는 복합기 스캐너로 스캔을 했더니 사진을 그대로 보여줄 순 없지만, 필름 때문인지 사진은 약간 푸른 빛으로 분위기 있게 잘 나와서 기분이 좋다. 아직은 불안하지만, 이번에는 ISO
I'm Yours Jason Mraz – I’m Yours 1116529913.mp3 Well you done done me and you bet I felt it 그대가 내게로 왔고 내가 느꼈음을 당신도 알거에요 I tried to be chill but you’re so hot that I melted 냉정해지려 해봤지만 그대가 너무 끝내줬기에 녹아내려버렸어요 I fell right through the cracks
처벅처벅 지난 밤에 새로 깔린 강변길을 걷는데 왠지 기분이 상쾌해졌다. 빨갛게 새로 깔린 바닥을 보면서 내내 걸었다. 피곤했던 머리속이 맑아지는 느낌… 처벅처벅 새로 깔린 길을 바라보며 걷다.
Eco-Friendly 다고바 초콜릿 케이스가 필통으로 변신! 유기농 초콜릿으로 유명한 다고바 유기농 초콜릿 케이스다. 특별한 디자인 없이 로고만 가죽 재생원단에 찍은 후 콩기름 잉크로 태그를 인쇄했다고 한다. 태그는 또 메세지를 적거나 책갈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달콤한 초콜릿을 다 먹고 나면 필통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gongjang 으로부터 퍼왔습니다. 동영상> 2007 상반기 히트상품 초콜릿 ‘다고바’
Eco-Friendly 철침없는 스테플러 어떻게 작동할까? 시연 동영상 via Youtube Stapleless Stapler – From Gyroscope.com via Youtube Never run out of staples again 철침이 없는 스테플러는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요? 헤드 부분을 세게 꾸욱 누르면 종이를 약간 찢어서 문서를 서로 묶어주는군요. 예전에 제가 레포트 낼 때, 귀퉁이를 얇게 잘라 접어서 묶던 방식과 유사하군요. ^ ^; 이 기계는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깔끔하게
무작정 걷는 싱가폴 '리틀인디아 > 오차드로드' 그럼, 본격적으로 싱가폴을 함께 빈둥거려 볼까? 위에 있는 지도로를 보면 강을 기준으로 윗 부분이 리틀인디아 지역이고, 아랫부분이 큰 백화점들이 셀 수 없이 많은 오차드로드야. 총 약 5Km정도, 식사와 휴식 시간까지 포함해서 약 5시간 정도 걸렸어. 싱가폴 Singapore 빈둥거리기 1일차 라벤더 Lavender 역 >> 파크로얄 ParkRoyal 호텔 >> 리틀인디아 Little India >> 오차드 로드
무작정 걷는 싱가폴/인도네시아 빈탄 여행 일정 및 경비 4박 6일의 일정으로 싱가폴/빈탄 여름휴가를 다녀왔어. 6일이라고는 하지만, 비행기에서 왕복 10시간과 공항에서 체크인-체크아웃을 포함하면 여행기간은 4일 정도라고 보면 돼. 싱가폴에서의 2일과 인도네시아 빈탄에서의 2일을 정리해 보려고 해. 이번 여행의 테마는 ‘빈둥거리기’, 저스트 릴렉스하고 태닝하는 것이 이번 여행이 목표라면 목표! 먼저, 6일간의 전체 일정을 정리해 볼까? 1. 4일간의 일정, 싱가폴(
쾌남 창우, 싱가폴행 급행 뱅기를 타다. 싱가폴/빈탄으로 여행을 갑니다.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폴 경유, 빈탄을 갑니다. 이번 여행의 목표는 릴렉스(Relax)와 태닝(Tanning)입니다. 너덜너덜해진 맘도 ‘수선’하고, 머리와 몸 속도 깨끗이 ‘관장’하고 올게요. 간간히 소식을 남길까요? 봐서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