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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루닷컴, 국내 TV와 영화 서비스 롤모델 될까?

훌루닷컴, 국내 TV와 영화 서비스 롤모델 될까? 이제는 Video 2.0이다, 동영상 서비스 사례 고 품질, 고화질의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공짜로, 그것도 합법적으로 마음놓고 볼 수 있다면 어떨까? 훌루는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언제나, 공짜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Watch your favorites, Any time, For free) 그리고, 내 블로그와 카페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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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싱가폴 창이공항까지 지하철로 가기

싱가폴 지하철 타고 창이공항까지 싱가폴 지하철에서 바라 본 도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창이공항으로 출발하면서 싱가폴 지하철에서 바라 본 도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창이공항으로 가면서…도시 외곽 건물과 길도 깨끗하게 정비가 잘 되어 있다. 싱가폴 창이공항 스카이트레인 갈아타기 싱가폴 창이공항에서 국제선을 타기 위해 스카이트레인을 갈아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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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언론사의 새로운 수익원 될까?

동영상 뉴스, 언론사의 새로운 수익원 될까? 이제 Video 2.0이다, VEN(Video Embeded News) 전 문가들은 경영적인 측면에서 뉴스 구독률 등 경쟁력과 뉴스 소비자(구독자)의 만족도는 높아진 것으로 평가했으나, 반면 VEN으로 기대했던 수익 증대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언론사의 동영상 뉴스 서비스는 어떻게 수익 모델을 만들것이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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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주머니 속 캠코더는 1분 대기중

기자의 주머니 속 캠코더는 1분 대기중 이제 Video 2.0 이다, VEN(Video Embbed News, 동영상 삽입 뉴스) 신문과 방송은 다매체 시대의 무한경쟁과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발달, 미디어 산업의 구조변화 속에 위태로이 서 있다.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전통 매체의 위기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1분 대기 중인 기자의 주머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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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인도네시아 빈탄에서 싱가폴 가는 페리에서

인도네시아 빈탄에서 싱가폴로 가는 페리에서 바라 본  비가 내리는 바다 페리에서 바라 본 인도네시아 빈탄 인도네시아 빈탄을 방금 출발했다. 페리에서 바라 본 인도네시아 빈탄 페리에서 바라 본 바다 책을 읽으며 인도네시아 빈탄에서 싱가폴로 가는 바다 비가 내리는 바다 인도네시아 빈탄에서 싱가폴로 가는 길목에서 비가 내리는 바다 비가 내리는 바다 페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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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인도네시아 빈탄의 해변에서

여름 휴가에 다녀 온 인도네시아 빈탄의 해변 동영상 인도네시아 빈탄의 일출 인도네시아 빈탄의 하루가 밝아오고 있다. 태양이 서서히 떠오르는 새벽이다. 인도네시아 빈탄의 태양과 바다 빈탄 해변에서 태양이 떠올랐다. 아침 바다에 태양빛이 반사되어 아름답게 일렁이는 파도 빈탄의 해변을 걷다. 이른 아침, 일출을 보고 난 후 해변을 걸었다. 인적없는 빈탄 해변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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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싱가폴 리틀인디아에서 오차드로드까지

라벤더 Lavender 역 >> 파크로얄 ParkRoyal 호텔 >> 리틀인디아 Little India >> 오차드 로드 Orchard Road >> 오차드 Orchard 역 호텔에서 바라본 리틀인디아 전경 내가 묵었던 파크로얄 호텔방에서 바라본 싱가폴 리틀인디아 전경이다. 하늘도 맑네! 싱가폴 리틀인디아 사원에서 사원에서 두 악사가 연주를 하고 있다. 의식을 진행할 때 연주를 하는 듯 하다. 나를 쳐다보며 살며시 미소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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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Video 2.0이다 in 놀(Knol)

놀(Knol)을 시작하면서 테스트삼아 올린 글 ‘Video 2.0‘을 블로그에 다시 퍼올려 본다. 놀은 흔히 회자에 오르는 위키 서비스인 위키피디아와 블로그 그 사이의 영역인 것 같다. 아무것도 없이 텅빈 페이지를 보고 있자니 먹먹해 진다. 블로그처럼 두서없이 썰을 풀기에는 너무 넓은, 위키피디아처럼 장대한 이야기를 펼치기에는 너무 좁은 공간이다. 위키피디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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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맞닿은 억새의 숲, 하늘공원을 가다.

하늘공원에 한번 올라간다 올라간다 벼른게 벌써 4년째다. 한가한 오후에 그렇게 벼르던 하늘공원을 올랐다. * leitz minolta CL + Voigtlander PII 35mm/f 2.5 * FUJI ISO 200 하늘공원에서 억새로 가득찬 공원과 하늘을 바라보다. 왠지 서울이 아닌 다른 세계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다. 이런 곳에 이제서야 와보다니… 하늘공원에 토끼가 있었네, 토끼 한 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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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를 잘 부탁해!" 이바닥TV와 함께 스파크 파티

모쪼록 화분을 잘 부탁해! 먼저, 가볍게 화분 얘기부터 하자. 흐엇! 깜짝 놀랐다. ‘이바닥TV와 함께하는 Spark Party’를 마치고 뭔지모를 묵직한 골판지 박스를 들고 오면서 뿌듯했다. 집으로 오자마자 박스를 열어봤다. 화분이 들어 있었다. 별로 놀랄 일도 아니라고? 동식물을 집에서 키워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앞이 깜깜막막. 화분에 심어진 식물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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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 든 토끼' 종이접기

권총을 들고 있는 토끼를 A4 용지로 프린트해서 종이접기 해 봤다. 생각보다 어렵다. 신기하게도 풀이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아도 A~Z까지  순서대로 잘 접어 끼워 맞추기만 해도 그럴 듯하게 만들어 진다. 웃고 있지만, 권총을 들고 있는 무서운 토끼는 난이도가 꽤 높은 수준의 종이접기. 저녁이나 휴일에 심심할 때 잠깐 접어 친구에게 선물한다면 좋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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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즐길만한 레드와인, 1865 리제르바 쉬라

이사한 친구의 집을 방문하면서 칠레산 와인을 한병 살까 해 이마트로 갔다. 다짜고짜 점원에게 많이 나가는 칠레산 와인 추천을 부탁했다. 그 중에 약간 무리해서 구매한 산 페드로 1865 리제르바 쉬라 (1865 Reserva Syrah), 이마트에서는 5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박신양이 ‘범죄의 재구성’이라는 영화에서 진짜 오리지널 와인이라면서 극찬한 와인이 칠레산 와인이다. 원래 프랑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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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건...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거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말았네 사랑 그것은 엇갈린 너와 나의 시간들 스산한 바람처럼 지나쳐갔네 사랑 그것은 알수없는 너의 그리움 남아있는 나의 깊은 미련들 아마도 그건 by 서영은 → 아마도 그건 by 박혜경 → 아마도 그건 by 최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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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치킨'을 찾아라!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어졌다. 아무 이유없이 “최고의 치킨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생겨벼렸다. 그래서… 1. 구글에서 찾았다. ‘최고의 치킨’으로 검색했더니… “정말 맛나네요..제가 먹어본 치킨 중 최고예요..이렇게 맛있는것…” 이라는 그럴듯한 제목의 블로그 글이 탑이었다. 구글에는 “KTF 정말 감사합니다.” 초딩이냐? – -;; 2. 네이버에서 찾았다. ‘최고의 치킨’ 드디어 궁극의 치킨을 찾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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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tz minolta CL 두 번째 롤...불광천

내 라이츠 미놀타 CL로 찍은 두번째 롤이다. 이번에는 이마트 포토센터에서 CD로 요청했다. 필름 현상비 500원 + CD 스캔비 무조건 3000원/1롤 3500원이다. 36방짜리니까 1장 당 100원 꼴 사진인화 비용보다는 반이 저렴하다. 사진은 깔끔하게 스캔되었지만 사진을 넘겨보는 맛에 비하겠나. 멀리 있는 다른 사람들과 사진을 공유해야 하거나 할 때는 CD로 받는다면 저렴하겠다. 휴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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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tz minolta CL

leitz minolta CL 첫번째 롤...2008 서울디자인올림픽

73년산 RF 카메라 leitz minolta CL을 구매하고 첫번째 롤을 떨리는 가슴으로 찍어봤다. 완전히 망칠 줄 알았던 24방짜리 필름을 그래도 반은 건져서 다행이다. ^ ^ 사진을 집에 있는 복합기 스캐너로 스캔을 했더니 사진을 그대로 보여줄 순 없지만, 필름 때문인지 사진은 약간 푸른 빛으로  분위기 있게 잘 나와서 기분이 좋다. 아직은 불안하지만, 이번에는 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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