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앙코르, 캄보디아 첫째날 여행 사진 첫째날 투어: 드래곤 로양 호텔 출발 > 톰마논 > 차우 싸이 떼보다 > 따께우 > 따 프롬 > 쓰레이 > 쓰라 쓰랑 > 반띠아이 끄데이 > 쁘라삿 끄라반 > 씨엠립 ‘Angkor Famous’에서 점심식사 > 씨엠립 ‘Center market’ 여신상 사원에 뿌리 박은 나무 사원과 나무 사원에 뿌리 박은 나무 사원에 뿌리 박은 나무 사원에 뿌리 박은 나무 사원에 뿌리 박은
Travel [동영상] 앙코르, 캄보디아 첫째날 여행 동영상 첫째날 투어: 드래곤 로양 호텔 출발 > 톰마논 > 차우 싸이 떼보다 > 따께우 > 따 프롬 > 쓰레이 > 쓰라 쓰랑 > 반띠아이 끄데이 > 쁘라삿 끄라반 > 씨엠립 ‘Angkor Famous’에서 점심식사 > 씨엠립 ‘Center market’ 툼레이더의 촬영 현장이었던 따 프롬 사원을 들어가보자. 사원 기둥이 아니라 나무 뿌리라구요, 따 프롬 사원위로 자란 나무 따 프롬 사원위로 자란 나무
비 눈물 비와 눈물은 너무 닮았어 너무나 닮았어/외로울 떄면 생각 나는게 너무나 닮았어/날 흐리고 나면 사라지는 것 까지/사랑을 믿나요 사랑을 믿나요 그녀만 기다리고 있을게요/난 그녀에게 푹 빠졌죠 by 뜨거운 감자
VEN 추락하는 신문, 방송 위기는 경기 침체 때문? 추락하는 신문, 방송 위기는 경기 침체 때문? 신문 방송의 위기, 경기 침체가 조금 더 앞당겼을 뿐 무소불위였던 전통적 매체인 신문, 방송이 미국발 경기 침체에 영향을 받아 파산 하는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이런 위기가 과연 단순히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 때문일까? 신문, 방송의 위기는 이미 예고돼 왔다. 추락하는 신문과 방송 각각 161년과
캄보디아 앙코르에서의 쉼없는 독서 같이 읽을까? 독서 방해 하지마 무중력 상태에서 독서 문에 기대 읽기 나무에 기대 읽기 벽에 올라 사색하며 읽기 돌에 기대 읽기 나무 그늘에서 읽기
꿈 이야기 언젠가부터 꿈 속에서 난 어디론가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꿈을 꾸곤 한다. 누군가 무언가를 훔쳐다가 어디론가 가져가거나, 숨겨놓거나, 팔아 넘긴 것이다. 그것은 골동품 같기도 하고, 중요한 공예품 같기도 하다. 무언지 모를 그것을 찾아 헤매면서 단서를 찾게 되는데 매번 그것을 놓치고 만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꿈을 여러 번 꾸게 되면서 난 그
coffee with Coffee & U 좋은 사람과 마시면 더 맛있는 커피 shot me One & One Coffee shop 함께 마셔요 점심의 여유 그냥 발샷 Coffee * leitz minolta CL + Voigtlander PII 35mm/f 2.5 * FUJI ISO 200
어차피 담배를 한 가득 태우고, 밤새 풀어진 끈을 자꾸 되감고 되감고 담배 연기처럼 나도 사라졌으면… 어차피 투명인간이었는데 뭘 그럼에도 늘 건강하기를, 늘 행복하기를 당신의 사랑이
인도네시아 빈탄의 바다 리조트 방 루믹스 셀프 샷 화장실 거울에 비친 나 하늘과 내 발 몇 시지? 해변에서 책 보다 빈탄의 하늘과 바다 빈탄의 하늘과 나무 풀장에 비친 풍경 빈탄 라군 리조트 수영장 빈탄 라군 리조트 전경 하늘과 네트 빈탄의 일출 빈탄의 일출 풍경
VEN 훌루닷컴, 국내 TV와 영화 서비스 롤모델 될까? 훌루닷컴, 국내 TV와 영화 서비스 롤모델 될까? 이제는 Video 2.0이다, 동영상 서비스 사례 고 품질, 고화질의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공짜로, 그것도 합법적으로 마음놓고 볼 수 있다면 어떨까? 훌루는 TV 프로그램과 영화를 언제나, 공짜로 볼 수 있다고 말한다. (Watch your favorites, Any time, For free) 그리고, 내 블로그와 카페에 올려
[동영상] 싱가폴 창이공항까지 지하철로 가기 싱가폴 지하철 타고 창이공항까지 싱가폴 지하철에서 바라 본 도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창이공항으로 출발하면서 싱가폴 지하철에서 바라 본 도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창이공항으로 가면서…도시 외곽 건물과 길도 깨끗하게 정비가 잘 되어 있다. 싱가폴 창이공항 스카이트레인 갈아타기 싱가폴 창이공항에서 국제선을 타기 위해 스카이트레인을 갈아타다.
VEN 동영상 뉴스, 언론사의 새로운 수익원 될까? 동영상 뉴스, 언론사의 새로운 수익원 될까? 이제 Video 2.0이다, VEN(Video Embeded News) 전 문가들은 경영적인 측면에서 뉴스 구독률 등 경쟁력과 뉴스 소비자(구독자)의 만족도는 높아진 것으로 평가했으나, 반면 VEN으로 기대했던 수익 증대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언론사의 동영상 뉴스 서비스는 어떻게 수익 모델을 만들것이냐가
VEN 기자의 주머니 속 캠코더는 1분 대기중 기자의 주머니 속 캠코더는 1분 대기중 이제 Video 2.0 이다, VEN(Video Embbed News, 동영상 삽입 뉴스) 신문과 방송은 다매체 시대의 무한경쟁과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발달, 미디어 산업의 구조변화 속에 위태로이 서 있다. 절대 흔들리지 않을 것만 같았던 전통 매체의 위기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1분 대기 중인 기자의 주머니속
[동영상] 인도네시아 빈탄에서 싱가폴 가는 페리에서 인도네시아 빈탄에서 싱가폴로 가는 페리에서 바라 본 비가 내리는 바다 페리에서 바라 본 인도네시아 빈탄 인도네시아 빈탄을 방금 출발했다. 페리에서 바라 본 인도네시아 빈탄 페리에서 바라 본 바다 책을 읽으며 인도네시아 빈탄에서 싱가폴로 가는 바다 비가 내리는 바다 인도네시아 빈탄에서 싱가폴로 가는 길목에서 비가 내리는 바다 비가 내리는 바다 페리에서
video [동영상] 인도네시아 빈탄의 해변에서 여름 휴가에 다녀 온 인도네시아 빈탄의 해변 동영상 인도네시아 빈탄의 일출 인도네시아 빈탄의 하루가 밝아오고 있다. 태양이 서서히 떠오르는 새벽이다. 인도네시아 빈탄의 태양과 바다 빈탄 해변에서 태양이 떠올랐다. 아침 바다에 태양빛이 반사되어 아름답게 일렁이는 파도 빈탄의 해변을 걷다. 이른 아침, 일출을 보고 난 후 해변을 걸었다. 인적없는 빈탄 해변을 찍다.
video [동영상] 싱가폴 리틀인디아에서 오차드로드까지 라벤더 Lavender 역 >> 파크로얄 ParkRoyal 호텔 >> 리틀인디아 Little India >> 오차드 로드 Orchard Road >> 오차드 Orchard 역 호텔에서 바라본 리틀인디아 전경 내가 묵었던 파크로얄 호텔방에서 바라본 싱가폴 리틀인디아 전경이다. 하늘도 맑네! 싱가폴 리틀인디아 사원에서 사원에서 두 악사가 연주를 하고 있다. 의식을 진행할 때 연주를 하는 듯 하다. 나를 쳐다보며 살며시 미소짓는
VEN 이제 Video 2.0이다 in 놀(Knol) 놀(Knol)을 시작하면서 테스트삼아 올린 글 ‘Video 2.0‘을 블로그에 다시 퍼올려 본다. 놀은 흔히 회자에 오르는 위키 서비스인 위키피디아와 블로그 그 사이의 영역인 것 같다. 아무것도 없이 텅빈 페이지를 보고 있자니 먹먹해 진다. 블로그처럼 두서없이 썰을 풀기에는 너무 넓은, 위키피디아처럼 장대한 이야기를 펼치기에는 너무 좁은 공간이다. 위키피디아가
Photo 하늘과 맞닿은 억새의 숲, 하늘공원을 가다. 하늘공원에 한번 올라간다 올라간다 벼른게 벌써 4년째다. 한가한 오후에 그렇게 벼르던 하늘공원을 올랐다. * leitz minolta CL + Voigtlander PII 35mm/f 2.5 * FUJI ISO 200 하늘공원에서 억새로 가득찬 공원과 하늘을 바라보다. 왠지 서울이 아닌 다른 세계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다. 이런 곳에 이제서야 와보다니… 하늘공원에 토끼가 있었네, 토끼 한 쌍이
하고 싶은 일 무릎팍도사 송승환편에서 그가 한 말 일에는 3가지가 있다. 해야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일이 할 수 있는 일이 되고 해야 하는 일이 되었을 때…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하고 싶은 일을 다시 시작해야 할까, 해야 하는 일을 계속 해야 할까? via 황금어장
Planting "벤처를 잘 부탁해!" 이바닥TV와 함께 스파크 파티 모쪼록 화분을 잘 부탁해! 먼저, 가볍게 화분 얘기부터 하자. 흐엇! 깜짝 놀랐다. ‘이바닥TV와 함께하는 Spark Party’를 마치고 뭔지모를 묵직한 골판지 박스를 들고 오면서 뿌듯했다. 집으로 오자마자 박스를 열어봤다. 화분이 들어 있었다. 별로 놀랄 일도 아니라고? 동식물을 집에서 키워 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앞이 깜깜막막. 화분에 심어진 식물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권총 든 토끼' 종이접기 권총을 들고 있는 토끼를 A4 용지로 프린트해서 종이접기 해 봤다. 생각보다 어렵다. 신기하게도 풀이나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아도 A~Z까지 순서대로 잘 접어 끼워 맞추기만 해도 그럴 듯하게 만들어 진다. 웃고 있지만, 권총을 들고 있는 무서운 토끼는 난이도가 꽤 높은 수준의 종이접기. 저녁이나 휴일에 심심할 때 잠깐 접어 친구에게 선물한다면 좋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