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콩문고 주인장 조형희가 추천합니다.
땅콩문고 주인장 조형희가 추천합니다. 주렁주렁 열매를 맺는 작지만 단단한 땅콩문고 주인장, 조형희가 추천합니다. #동네서점브릿지 출판단지가 있는 파주, 그곳에서도 조금 벗어난 한적한 교하단독주택단지에 땅콩문고가 있다. 씨앗과 열매를 품고 있는, 금방이라도 까먹고 싶은 고소한 땅콩이 그려진 간판이 손님을 맞이한다. 2018 연중기획 '비블리아X퍼니플랜이 응원합니다' 4월호의 주인공, 땅콩문고 조형희 대표에게 물었다. 당신에게만 특별히 추천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