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 미션 02. "개발자를 구하라!" “Save the developer! ” Now, we start the interesting trip is full of unknown adventure. ___ 개발자를 구하기 위해 퍼니플랜이 미지의 모험 가득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고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도 변함없이 여러분의 소중한 여행을 퍼니플랜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퍼니플랜 02편은 미지의 모험을 함께 할 개발자를 구하기 위한 여행입니다. 조금은 긴 여행이
뉴스 모바일 뉴스 이용자, 1년 새 2배 이상 증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2012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자료에 따르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로 뉴스를 습득한 비율이 47.4%(2012)로 2011년 19.5%로 2배 이상 증가했다.
job [스타트업 구인] 개발자 분들만 알랴줌~! 퍼니플랜에서 함께 창업멤버로 참여할 개발자를 찾고 있습니다. 사진책과 잡지 DIY 창작도구, 픽스토어를 개발 중입니다.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고, 감동을 나누는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나갈 분을 찾고 있습니다. 자신의 일을 즐기는 사람들이 행복한 직장을 함께 만들어 가는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사진을 찍고, 보는 것과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자신이 더 발전할 수
Renewed Logo and Symbol We renewed our logo and symbol, today. 🙂 새로운 로고와 심볼을 공개합니다. [Logo] 뉴 타입 퍼니플랜 로고 with Symbol. [Logo] 뉴 타입 퍼니플랜 로고 with Text only. [Symbol] 뉴 타입 퍼니플랜 심볼
Snack 냉짜장을 아시나요? 냉라면은 먹어봤어도 냉짜장은 처음이었다. 짜장 면발을 차게 식히고, 차갑게 얼린 짜장 육수를 부었나보다. 따끈따끈한 짜장면보다는 구수하고, 달콤한 카라멜 맛이 적게 났다. 결론은 짜장면은 역시 바로 볶아 부은 따뜻한 짜장이 최고!
KT KT 고객센터 KT고객센터라며 전화가 왔다. 무료로 무언가를 이용해 보라고 했다. 그래서, “싫은데요”라고 대답했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내 대답 후에 갑자기 말소리가 안들렸다. 끊는다거나 알았다거나 미안하다거나 하는 말도 없었다. ‘전화가 끊어졌나?’ 전화기를 살펴봤다. 여전히 전화는 통화중. 고객이 전화를 끊기전에 끊으면 안된다는 매뉴얼이라도 있는건지 통화시간을 채우려는건지 궁금해졌다. 조금 기다리다가 전화를 끊었다. 다음에는 끊지말고 계속
Music [동영상] I.D. by 지조 (feat. 김초은) 나를 따라하는 사람은 참 많아도 내가 따라하는 사람이란 없다고, There’s no like me. 유쾌한 친구 지조와 귀염둥이 김초은, 요즘 즐겨보는 쇼미더머니에서 가장 흐뭇하게 본 공연이네요. 🙂 매드 클라운 랩 스타일도 좋아하는데 약간 에미넴이 생각나고요.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다는데… 이유가 뭘까요?
preview [Video] Preview of Pixtore (Be ver.) Publish your touching moments! Enjoy photobooks and magazine Authoring, It’s easy and fun. And share books with the world. 당신의 감동적인 순간을 출판하세요. 누구나 사진책과 잡지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더 쉽고 재밌습니다. 픽스토어의 예고편 동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Startup [동영상] 픽스토어 예고편 Be ver. Publish your touching moments! Enjoy photobooks and magazine Authoring, It’s easy and fun. And share books with the world. 당신의 감동적인 순간을 출판하세요. 누구나 사진책과 잡지를 만들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더 쉽고 재밌습니다. 픽스토어의 예고편 동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video 디카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노키아 루미아1020 노키아가 4100만화소급 카메라 탑재 윈도폰 ‘루미아1020(Lumia 1020)’ 정식 발표 음청 멋지긴 한데, OS가 윈도폰8에 ‘카메라 그립 케이스’는 80달러 가격에 별도 판매한다고 미아1020은 운영체제로 윈도폰8을 사용하며 디스플레이는 4.5인치 AMOLED를 사용한다. 화면 해상도는 1280 x 768다. 프로세서는 1.5GHz 속도의 듀얼코어 스냅드래곤을 쓰며, 메인메모리 용량은 2GB다. 내장 스토리지는 32GB를
App 슈퍼브라더스의 몽환적 게임 앱, Sword & Sworcery EP Superbrothers: Sword & Sworcery EP for iPhone/iPad 난 게임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최근 필이 꽂혀 밤 늦게까지 빠져든 게임이 있다. 애플 앱스토어 5주년 기념으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16비트 시대의 게임을 보는 듯 첫 인상은 ‘그래픽이 뭐 이래?’하고 실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슈퍼브라더스가 키보드로 만든 세계 잠깐 발을 들였더니
하늘을 나는 개발자 찾기 퍼니플랜과 함께 하늘을 나는 자전거를 만들 개발자를 찾습니다. 새로 합류한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로 만든 첫 작품을 공유로 응원해 주세요! 🙂 “하늘을 나는 개발자 구인중” → www.funnyplan.com/Jobs
[구인] 하늘을 나는 개발자를 찾습니다. 퍼니플랜과 함께 하늘을 나는 자전거를 만들 개발자를 찾습니다. 새로 합류한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로 만든 첫 작품을 공유로 응원해 주세요! 🙂 “하늘을 나는 개발자 구인중” → www.funnyplan.com/Jobs
Photo 불광천 걷기 사무실이 상암동(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다 보니 집이 있는 응암역에서 걸으면 40분~1시간이 걸린다. 아침마다 머리도 좀 정리할 겸 걸어다닌다. 여름이 가깝워질수록 햇살이 뜨거워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 걸을만 하다. 불광천 산책길에는 장미가 한가득 심어놓은 긴 터널이 있다. 그늘이 질 정도로 천장까지 장미로 덮힐 때가 되면 더운 한여름이 되어 있겠지.
App VSCO CAM, 모바일 사진의 표준 VSCO Cam™ from VSCO on Vimeo. VSCO CAM은 자사의 사진 편집기술을 모바일에 최적화했다. 플랫 UI로 단순하게 사진을 빠르게 찍고, 편집하고 공유한다. 시각적으로 화려한 인터페이스 뿐 아니라 사진의 품질 또한 놀랄만하다.
Startup 운과 노력 지금까지 거의 매번, 노력하는 것보다 운이 따랐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또 운을 바랬다. 이번에는 많이 후회가 됐다. 마지막까지 충실하지 못했던 것이 후회가 됐다. 앞서 걱정하고 심각한 건 원래 내 스타일은 아니지. 하지만, 적어도 후회할 일은 만들지 말자고 다짐해 본다. 함께 하는 친구들을 생각해서라도 조금 더 진지하고, 포기만은 하지 않아야한다. 그리고,
Startup 첫 소송과 법원의 첫인상 경찰조사 한 번 받지 않았던 내가 지난 해 민사소송을 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같이 일했던 직원에게 사실증명을 보내고, 또 이어 고소한 것이다. 6개월 인턴이 1개월 간 지각과 재택 근무를 반복하다 결국 2달째부터 연락이 두절됐다. 그리고, 장기 근무자에 한해 일부금액을 지원했던 개인장비 비용을 반납하지 않았다. 돈의 액수로 치면 아주 작은 돈이었고,
Startup 노동력 착취와 투자 사이의 딜레마 스타트업을 운영하다 보니 자본은 제한적이고 급여를 많이 주기 힘들다. 1년여 기간 회사를 운영하면서 급여에 대한 어느정도의 정책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경력직의 경우에 만족할만한 수준의 급여는 줄 수가 없다. (대신 투자의 의미로 지분을 나눠준다.) 경력직에 대한 급여는 박한 수준이다. 나도 잘 안다. 고용되는 입장에서는 미래에 대한 투자와 급여의 현실 사이에서 갈등이 생길
중이염 중이염 그 놈 중이염 그 놈 참, 더럽게 낫지가 않는다. 중이염이란 코와 귀가 연결된 관이 막혀서 고막 안 쪽에 물이 차는 건데 티도 안나면서 참 괴롭다. 말하자면, 손가락을 귀에 넣어 막은 채로 하루종일 생활을 해야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하루종일 무얼 해도 신경이 쓰여서 집중이 안되고, 쉽게 피로해진다. 치료도 물론 하고, 약도 오랫동안 먹고 있는데
Startup 텅 빈 지하철 광고판 요즘 지하철을 타 보면 지하철 의자 상단에 있는 광고판이 텅 비어 있다. 지난 해만 해도 눈에 띄게 빈 자리는 없었던것 같은데 요즘 들어 너무 지하철이 너무 휑해 보인다고나 할까. 지하철 한 칸이 광고 없는 경우도 많이 눈에 띈다.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걸까요?
Startup 직원 구하기는 너무 힘들어 회사가 작아서인지, 월급이 적어서인지 직원 구하기는 하늘의 별타기 욕심이 많아서인지… 그래도 우리 스타일에 맞는 디자이너, 그리고 성실한 프로그래머 똘똘한 기획자와 마케터와 일하고 싶은데 여자친구 찾듯이… 내가 맘에 들면 그 사람은 맘에 안들어하고 오고 싶어 하는 사람은 또 맘에 쏙 들지 않고 뽑아 놓으면 또 점점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쉽지 않은
Startup 2013 퍼니플랜 개발자/디자이너 팀원 모집 We are looking for a new team members make together mobile apps and services that connect people and share the touched moment. 퍼니플랜에서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고 감동을 나누는 모바일 앱&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갈 팀원을 모집합니다. » 회사 소개 * 퍼니플랜은 HTML5 기반의 모바일 앱 & 서비스를 만듭니다. 우리의 미션은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고, 감동을
2013 개발자/디자이너 팀원 모집 We are looking for a new team members make together mobile apps and services that connect people and share the touched moment. 퍼니플랜에서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고 감동을 나누는 모바일 앱&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갈 팀원을 모집합니다. » 회사 소개 * 퍼니플랜은 HTML5 기반의 모바일 앱 & 서비스를 만듭니다. 우리의 미션은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고, 감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