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상구형과 강남역에서 만나다

상구형과 강남역에서 만나다 아침은  여전히 일어나기에 너무일렀다. 눈을 뜨고 일어나기 힘들었단 말이다. 힘겹게 일어나서 다음 할 일을 찾을 수 없을때 너무 외롭다. 화가 나기도 하고,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일단 일어나서 우유 한잔을 전자렌지에 데운다. 만두를 요리할때 남은 찌릿한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은 것을 걱정하면서…

By 동네서점

디미리 이사하는 날

1. 카르푸에서 디미리 조광현 초보 사장님 새 삼실에 먹을 거와 살림을 사느라 카트가 가득가득 셋이 옮기기 힘들었당 – -; 차가 없어 고생~ 2. 새 사무실에서 디미리 창립 기념 떼샷 유난히 깔끔한 신데렐라 손승희씨덕에 사무실에 빛이 번쩍번쩍~! 디미리 번창하세요~^^ 디지털 미디어 리서치 파이링~!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30)

By 동네서점

Clie NZ90 피눈물로 구입

Clie NZ90양을 드디어 구입. 우여곡절끝에 클리엥이 되었답니다. 캐쉬머신에서 수표 다섯장을 꺼내고 꺼낸돈이 바로 다른 손으로 사라져 갈때 그 때 흐르던 피눈물… 을 삼키며 아,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걱정은 앞서지만… 메모리스틱도 사야하는데… 돈 지를일은 많은데 돈은 바닥나고, 먹고 죽을래도 없는 상황에 무리했죠. – -; * whosh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22 05:42)

By 동네서점

춘천가는 기차

김현철의 ‘춘천가는 기차’를 한때 굉장히 좋아했던 적이 있다. 지금도 물론 좋아하는 음악가운데 하나고, 김현철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주말에 춘천에 갔었기 때문이다. 집에 가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친구가 같이 어디 놀러가자고 했다. 그래서인지 왠지 예전의 들뜬 마음보다 집에 가야하는데… 라는 잡념때문인지 별 감흥이 없다. 어쨋든 친구놈은 춘천에 오니

By 동네서점

그녀를 믿지 마세요

그녀를 믿지 마세요. 갑자기 ‘강도얼짱’이 생각난다. 그녀의 미모때문에, 착한 거짓된 모습때문에 모든 동네사람들이 그녀를 믿게 되고 결국에는 그 거짓된 모습이 거짓이었음을 밝히게 되지만, 그 거짓말을 밥먹듯이 했던 그녀를 거짓말에 감쪽같이 속았던 사람들이 모두 용서하게 된다. 거짓말에 익숙했던 그녀가 그와 사랑을 하게되어 결국 거짓말을 그만하게 될까? 김하늘이기에 용서받을 수 있겠지?

By 동네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