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포럼을 끝낸 다음 날. 동네서점 2004년 11월 28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하고 싶은 말. 한마디로 할 수 없는 말. 스탭들이나 참가하시고 참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고 싶은말. 나도 그렇지만, 이틀동안의 강행군으로 모두들 몸이 쑤시고 있지 않을까? 오늘은 푹 쉬고 싶었는데 친구의 호출로 잠시 나갔다가 와서 느즈막히 후기를 올려 볼까 한다. 신랄하게 한번 터트려~?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