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포럼을 끝낸 다음 날.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하고 싶은 말. 한마디로 할 수 없는 말.
스탭들이나 참가하시고 참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고 싶은말.

나도 그렇지만, 이틀동안의 강행군으로 모두들 몸이 쑤시고 있지 않을까?
오늘은 푹 쉬고 싶었는데 친구의 호출로 잠시 나갔다가 와서 느즈막히 후기를 올려 볼까 한다.
신랄하게 한번 터트려~?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