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창작자를 위한 이메일 광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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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 신간알림이란?

책방지기의 받은편지함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이메일 카탈로그 광고 서비스입니다. 문화예술 창작자라면 새 책과 문구에서 책시장까지 전국 7백여 독립서점 등 문화예술 공간에 알리세요.

지난 카탈로그 https://blog.bookshopmap.com/tag/ads

• 광고 수수료 1십만 원/종, 부가세 별도 선결제 필수
• 카탈로그 5종 내외의 상품 목록으로 구성

함께해주신 분들

문화예술 창작자와 함께합니다.

인천광역시, 서울국제도서전, 서울도서관, 교보문고, Jtbc 브랜드,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지역문화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인천관광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웅진주니어, 시사인

왜 신간알림인가?

새 책과 문구에서 책시장까지 전국 7백여 독립서점 등 문화예술 공간에 알릴 수 있어요.

제공 혜택

독자와 더 가까워지도록

1. 동네서점 소식지 발행
   : 7백여 책방지기 등 공간 운영자 포함 총 3.3천여 구독자 대상
2. 동네서점 인스타그램 @bookshopmap 노출
   : 1.8만여 2~30대 가치 소비와 공유에 적극적인 밀레니얼 독자 대상
3. 소통 및 거래 연결
   : 직거래 또는 도매 거래처로 주문, 신청서 등 원하는 방식의 연결 지원

주의사항
비공개 설정 시, 이메일 소식지에만 게시되며 그 외 채널에는 노출되지 않음

캠페인 일정

월 또는 금요일 주 2회 발행

1. 검토
   : 수수료 결제일 기준 7일 이내 집행 여부 회신
2. 편집
   : 집행 여부 회신 후 14일 이내 광고 집행
3. 보고
   : 인스타그램 노출 시 광고주 계정 ID를 태그 공유

주의사항
캠페인 신청 내용의 일부 편집 또는 미적합 시 발행 거절될 수 있으며, 집행 전후에 내용 검토 또는 결과를 개별 보고하지 않음 (환불은 7일 이내에 조치)

이용 후기

지난 사례를 통해 효율적인 광고 방법을 알아보세요.

"신간알림 어떻게 생각하세요?"

• 웅진주니어 2017 몬스터콜
  소설원작 영화 시사회를 그림책 서점 50곳의 독자 대상으로 열고, 포스터와 견본도서를 무료 배포했습니다. 캠페인 결과 188명 독자 참여 및 책 판매 3배 증가했어요. 읽음
• JTBC브랜드 2019 세계책의날
  한정판 기념일 책갈피를 전국 2백여 독립서점을 찾는 독자 대상으로 무료 배포했습니다. 캠페인 결과 문화예술 공동체에 이바지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도움이 됐어요. 읽음
• 서울국제도서전 2020 책도시산책
  스탬프투어 지도를 29곳의 독립서점 등 48곳의 문화예술 공간에서 무료 배포했습니다. 캠페인 결과 1만여 명의 서울 시민이 스탬프 투어에 온·오프 참여했어요.

이용 후기

더 궁금한 내용은 문의하기로 연락해주세요.

1. 캠페인 집행 전후에 연락해주나요? (운영)

신간알림은 창작자 대상으로 캠페인 전후에 내용을 미리 보거나 검토 및 조정 변경, 감수, 확정의 편집 과정부터 결과 보고까지 별도의 개별 연락하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 게시물 노출 시, 신청서에 작성한 광고주의 계정 ID를 태그 공유합니다. 다만 캠페인 집행 후 오류 내용은 소식지의 회신으로 수정 제안해주시면, 이메일 소식지를 제외한 변경 가능한 채널 대상으로 한해 24시간 이내에 검토 후 반영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발행 내용을 확인하려면, 동네서점 소식지를 꼭 미리 구독해주세요.

2. 신간알림만의 차별화된 특징은? (기획의도)

신간알림은 5종 내외의 광고가 신청 접수되면, 하나의 상품 목록으로 하나로 엮어 캠페인을 집행합니다. 그 결과로 더 많은 창작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대의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신간알림 캠페인은 기존의 단독 광고 캠페인(50만 원 내외)의 고비용 문제 해결을 위한 고민 끝에 개발한 광고 상품입니다. 기존의 캠페인 방식은 캠페인 전후에 초안 내용의 검토 및 조정 변경, 감수, 확정의 편집 과정부터 결과 보고까지의 과정에서 불필요한 시간 및 소통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고비용 구조의 편집 절차를 간소화하고, 하나의 광고판을 여럿이 공유한다면 어떨까요? 신간알림은 이 아이디어로 출발했습니다.

3.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보고 반응할까요? (통계)

동네서점 소식지/인스타그램 채널의 평균 캠페인 개봉/노출률은 전체 구독자 수의 30% 내외이며, 공간 운영자는 평균 50% 내외입니다. 최종 목표 전환/반응은 전체 구독자 수의 평균 1% 내외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총구독자 수 합계 2.2만여 명 기준으로 노출 수 6천여 명이며, 최종 목표 전환은 2.2백여 명 수준입니다. 최근의 소식지 구독 통계를 동네서점 캠페인에서 더 알아보세요.

4. 신간알림으로 매출을 늘릴 수 있나요? (효과)

신간알림은 광고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창작자와 공간 운영자 그리고 독자 사이에서 가벼운 인사로 소통의 시작을 돕는 것입니다. 문화예술 상품의 소비자 반응은 상품의 성격과 내용, 창작자의 인지도 등에 따라 편차가 큰 편입니다. 1:다 소통 방식의 이메일 발행은 가장 기본적이며 효율적인 채널입니다. 하지만 즉각적인 소비자 반응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독립서점 등 문화예술 공간 운영자와의 원활한 소통 및 관계를 유지해나간다면 반드시 좋은 효과를 얻게 될 겁니다.

5. 캠페인 효과를 높이는 방법은? (멤버십)

이메일과 소셜미디어에 상품을 노출하는 1:다 간접 소통 방식과 전화와 문자 메시지, 직접 방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1:1 직접 소통 방식도 함께 병행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세나 예절을 지키는 것은 기본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동네서점 멤버십 회원이라면, 지도 상세페이지에서 독립서점 책방지기의 이메일주소와 휴대전화번호 등 유료정보를 열람할 수 있어요. 또는 단독 광고 캠페인도 고려해보세요. 서비스소개 에서 동네서점 멤버십에 관해 더 알아보세요.

곧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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