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기 > http://blog.naver.com/whoshe/40004047856 21기 선배들과 23기의 조우 – 진동횟집에서…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23기 최지수와 찍사 남창우, 21기 김장희, 조희정, 박종익 선배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이 가끔은 두려운 일일 지라도 이런 두려움이 다시 친근함으로 또는 적대감으로 나타날지라도 그것이 다시 두꺼운 인연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것이다. 1차 – 진동횟집 : 맛있는 회를
그림 : SONY Clie NZ90, 2004.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을 향하는가. 그대.
http://blog.naver.com/aphro21/100003908075 ‘한권 더~’ 이벤트를 실시 합니다. 서적 ‘퍼스널미디어’ 97쪽에 보시고 아래의 빈칸에 들어갈 말을 덧글(혹은 트랙백)로 남겨주세요. (기술이 배경으로 사라진다)는 의미는 인간이 의식하지는 않지만, 공기와 물처럼 일상적인 삶을 구성하고 움직이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환경과 같은 존재가 된다는 것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일요일 내내 하루종일 오랜만에 TV나 하루종일 볼 양으로 일요일 아침(이 아니라 오후 늦게 일어난 후)부터 지금(월요일 아침)까지 하루 내내 라면 두개를 먹고 빨래 걷고, 설걷이 하고, 10년만의 방청소를 하고… 중간생략, 완전히 바닥에 붙어서 일요일을 보냈다. 태풍이 온다니 밖으로 돌아다녀봐야 좋을 일도 없겠고… 밤늦게 저녁으로 신라면을 끓여
▲사진더보기 : http://blog.naver.com/whoshe/40003881768 돌아다니는 거 굉장히 싫어하는 커플이 갑자기 전화를 해서는 됴쿄 쇼크보이즈 공연이 있다고 어린이 대공원으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엽기 차력쇼 였다. 일본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보니, 우리나라에서 화제는 불러일으킬수는 있어도 대중적인 인기를 끌기는 상당히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코미디 개그 쇼인줄 알았는데 완전히
SONY Clie NZ90 으로 찍었습니다. 원래는 NZ90에 글을 쓴다음에 그걸 디지털카메라로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카메라가 없어서 그냥 A4용지에 적어서 클리에로 찍어 올립니다. ^ ^ 클리에 관한 기억 클리에는 예전에 샀다가 그만 어딘가에서 잃어버렸는데, 올해 초에 다시 구입했습니다. 이거 사느라 몇달 굶었습니다. – -; 어쨋든 이것 하나로 사진도 찍고, 음악도 듣고, 신문기사도 읽고, 무선키보드로
1. 에이브릴 라빈 공연한다~~ 헉스 5만원? 할인권 구해야징. 2. 오버츄어 검색 아이디어 공모전, 왜 이공계 학생만 되는겨? 난 머지? 신방계? 3. 블로진의 메타 사이트 운영 방식… 가입? 이게 왜 필요해? 블로진의 목적이 머야? 잡지를 내는거야? 블로그 사업이야? 정체성이 머냐 이거야.
저번주 토요일은 ‘블로그랩’ 오프모임을 나갔었다. 학교 다니던 시절 이후, 오랜만의 번개이기에 좀 두려움이 앞섰다. 내가 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블로그에 관심 있어 하는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은 그리 흔한 일은 아니기에 아침에 있었던 행사에 참여한 후 공백을 채우기 위해 친구 회사에 놀러갔다가 쫓겨나고는 – -; 다시 사무실로 향했다. 약
감독 : 곽재용 주연 : 전지현, 장혁, 임예진, 김창완, 김수로 장르 : 로맨스 등급 : 15세 이상 상영시간 : 108분 제작년도 : 2004 개봉일 : 2004년 06월 03일 국가 : 한국 공식홈페이지 : www.yeochinso.com ……………………………….. 뒤늦게 6월 5일 본 영화 리뷰를 하려고 하다니… 게으른 나를 탓해야 할까? (그렇지) 그날은 ‘어쨋거나’영화를 보고 싶은 날이었다. 혼자 가자니 좀 허전하고,
와이어드 뉴스의 “Weblogs.com Rises From the Flames” [02:00 AM Jun. 23, 2004 PT] By Staci D. Kramer 을 읽다가 발견한 RSS에 대한 정보 RSS advisory board: http://blogs.law.harvard.edu/tech/rss RSS feeds : http://blogs.law.harvard.edu/tech/directory/5/feeds 이렇게 많은 기업들이 RSS
드디어 종강~! 방학시작, 뒤늦게 레포트를 끝내고, 엊그제는 쫑파티를 했다. 맛있는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고, 입가심으로 맥주 한잔 동기들의 생일 파티와 함께 ( 퍼니픽쳐에 사진 →) 방학은 했건만, 시원 섭섭한 이마음은 머냐. 몇일 날밤을 깠더니 생활 패턴이 쉽게 바뀌지가 않네. 이제 또다른 작업을 시작해야지. 또 다시 바빠질 것 같다. 돈은 없고,,,, 빨리 돈벌자~!
블로그가 온라인 콘텐츠 유통에 끼치는 영향과 비즈니스의 기회 최근 블로그가 네티즌사이에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 또한, 포털 서비스뿐 아니라 많은 기업들이 블로그의 활용성에 주목하고 있다. 블로그가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는 이유와 최근의 활용 동향을 파악함으로써 블로그가 콘텐츠 유통에 끼치는 영향과 비즈니스 활용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블로그가 일시적인 유행으로 무대 뒷편으로 사라질
http://www.zdnet.co.kr/news/column/mwpark/article.jsp?id=69374 이메일, 메신저 등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통합되려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것은 사용자들에게 좀더 나은 융통성을 제공하는 반면 더 골치 아프게 만들 수도 있다. Evan Hansen, Stefanie Olsen (ZDNet Korea) 원문보기 2004/06/18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빈트 서프는 지난
힘드네요… 일요일까지 해야할듯… 월요일까지 못하다닛 흑 아무래도 오늘도 밤새? 레포트를 쓰는 동안 내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최근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콘텐츠 유통과 비즈니스 활용 방안 1. 개요 2. 블로그의 정의 가. 디지털 콘텐츠의 정의 나. 블로그의 정의와 특성 3. 블로그의 활용 동향 가. 일상의 기록이자 저널 나. 강력한 브랜드
PC의 폴더를 뒤지다가 이 TXT파일을 발견했는데 꽤 그럴듯해서 누가 쓴글인가 하고 보고 있었다. 한참을 보다 보니 내가 쓴 글이더군 – -; 아마도 학부 재학시에 교양과목인 인터넷관련 강의의 기말고사 답안으로 작성햇던 내용인가 보다. 어쨋든 그 나이에 참 너무 많은(?) 걸 알았구나 싶다. 기특하기도 하고.. 허허 ………………………………………………………………………… 1. 14주차 강좌 ‘Black Internet’에서 언급한바와
인터뷰
1998년? ‘무차별 방송국’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할 당시 인터넷 친구였던 ‘rew’라는 분이 이메일 인터뷰를 신청해 왔고, 나름대로 성의있게 써서 보내준 기억이 난다. 그당시에는 신문,잡지에서 인터뷰요청이 있었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뷰가 아닐 수 없다. 그는 전문 인터뷰어이거나 기자가 아니다. 자신의 사이트에서 자신의 인터넷 친구들의 인터뷰들을 모아 보여주곤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