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셤을 보다.

토익셤을 보았다. 생각만큼 쉬운게 아닌 것 같다. 역시 모의시험이라도 치러봤어야 했다. 그냥 이어폰으로 리스닝하는 것이랑은 또 다른 것 같다. 그래도 조금은 들린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간에 쫓기면서 머리속으로 해석을 하려고 하다보니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벌써 문제는 다음 문제로 넘어가고 있다. 난 시험에 좀 더 심한 회피증 비슷한게 있어서 시험이 가까워질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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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에 참여하다.

광화문에서 시청역사거리까지 사람들이 꽉 차있다. TV로 보는 것보다 훨씬 사람이 많다는 걸 실감했다. 공연이 이루어지는 무대는 전혀 보이지 않고, 케이블로 연결해 볼수 있는 TV화면이 보이지 않아도 열심히 호응하는 사람들… 그리고, 행사를 진행하고, 모금을 하고 질서를 지키도록 호소하는 학생들… 모두 열심이다. 아직 어린 친구들인데 외모도 예쁘지만 열심히 소리 지르는 모습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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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R] 座頭市/Zatoichi

감독   기타노 다케시 출연  기타노 다케시 , 아사노 타다노부 , 나츠카와 유이 , 타치바나 다이고로 , 키시베 이토쿠   각본  기타노 다케시 왔다갔다 조금씩 끊어 봐서 그런지 그렇게 재미있게 보지는 못했다. 가끔 작은 우스운 에피소드들이 있었는데.. 예를 들면, 장님인 주인공 눈꺼풀 위에 눈을 그려 놓는 거라든지… 아주 소소한 웃음장치들이 숨어 있다. 마지막, 주인공이 장님이 아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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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Big Shot’s Funeral

감독 풍소강 출연 갈우, 관지림, 도널드 서덜런드, 폴 마주르스키 장르 코미디 (콜럼비아) 코메디 장례식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예술과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영화평중에 단순히 광고주들을 풍자했다 라고만 나오는데 어리석고 멍청한 평이다. 어찌 모자이크의 한조각을 짧은 평이랍시고 쓸 수 있는가? 단지 중국의 자본주의가 급격히 수입되면서 겪는 부작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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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형과 강남역에서 만나다

상구형과 강남역에서 만나다 아침은  여전히 일어나기에 너무일렀다. 눈을 뜨고 일어나기 힘들었단 말이다. 힘겹게 일어나서 다음 할 일을 찾을 수 없을때 너무 외롭다. 화가 나기도 하고,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든다. 일단 일어나서 우유 한잔을 전자렌지에 데운다. 만두를 요리할때 남은 찌릿한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은 것을 걱정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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