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내 이웃 같은 문화공간을 찾으세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동네서점은 출퇴근길에 언제나 산책하듯 들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웃 공간입니다.
독립서점 추천검색 가이드 <동네서점>의 남창우 대표가 들려주는 독립서점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korea_diversity
동네서점에 관심 가져 주시고 인터뷰해주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다양성의 PRM 아이디어랩 김미영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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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에 관심 가져 주시고 인터뷰해주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다양성의 PRM 아이디어랩 김미영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5명의 과학 덕후 책방지기가 꼽은 “생물에 대한 궁금함과 토론거리를 펼쳐 놓은 책” [응! 생물학] 외 4종의 과학책을 만나세요.
책방 안에 인권을 지지하는 편지쓰기 모임이나 작은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참여서점에 약 4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을 드려요.
서촌 베어카페에서 열린 ‘찾아가는 미니북전’은 소설, 동화, 에세이 등 130여 종의 개성 넘치는 미니북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예요.
서촌을 내려다보는 북살롱 텍스트북은 책과 음료,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서연 님은 이곳을 자주 찾으며 독서와 가까워졌고, 삶의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느낀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