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내 이웃 같은 문화공간을 찾으세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동네서점은 출퇴근길에 언제나 산책하듯 들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웃 공간입니다.
독립서점 추천검색 가이드 <동네서점>의 남창우 대표가 들려주는 독립서점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korea_diversity
동네서점에 관심 가져 주시고 인터뷰해주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다양성의 PRM 아이디어랩 김미영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동네서점은 출퇴근길에 언제나 산책하듯 들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이웃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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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에 관심 가져 주시고 인터뷰해주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다양성의 PRM 아이디어랩 김미영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재천 책방 '셰입오브타임'은 책과 사람을 담는 공간입니다. 단골 현정 님은 이곳에서 직접 쓴 그림일기를 입고하며 '찐 단골'이 되었고, 관계와 경험을 확장하는 소중함을 느꼈다고 해요.
대전 '과학카페 쿠아'는 과학 도서, 오브제, 특별 메뉴, 행사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오감으로 과학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질문을 돋아나게 하는 '시작하는 공간'이라고 해요.
목포 '포도책방'은 120여 책방지기가 각자 책장을 운영하는 '모두의 책방'입니다. 정원, 홍늘, 동우 등 다양한 이들이 모여 취향을 나누고, '배운 남자 책모임' 같은 행사로 사람들을 연결하며 관계와 경험을 확장합니다.
5년째 이어진 글이다클럽은 미하 님처럼 꾸준히 글을 쌓아온 단골과 유진 님처럼 압박감을 내려놓은 이들이 모여 자유롭게 글을 씁니다. 즉흥 주제를 받아 쓴 글을 함께 나누며 웃고 공감하는 순간이 특별한 매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