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엄마
이상한 엄마 백희나 글·그림 (책읽는곰)
<장수탕 선녀님>으로 유명한
백희나 작가의 따뜻한 신작
잘못 건 전화지만 아픈 아이를 일 때문에 돌보지 못하는 엄마의 부탁으로 아이를 신비한 방법으로 돌봐주는 선녀님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고 읽다 보면 구름처럼 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 진주문고 12,000원
이상한 엄마 백희나 글·그림 (책읽는곰)
잘못 건 전화지만 아픈 아이를 일 때문에 돌보지 못하는 엄마의 부탁으로 아이를 신비한 방법으로 돌봐주는 선녀님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고 읽다 보면 구름처럼 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정명섭, 최하나, 김아직, 콜린 마샬 네 명의 이야기꾼이 쓴 미스-터리 소설집, 메가-시티 서울의 짙은 그림자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를 지금 만나세요! @hanki_books
느린학습자 자녀의 부모 8명이 느림의 언어로 세상에 여는 대화를 묶은 책 《천천히 배우는 아이, 함께 기다리는 세상》 출간 기념 북 콘서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가까운 전국 37곳의 동네서점에서 이웃과 함께 인권을 위한 편지를 써 보세요.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신작 ★소설가 이기호 강력 추천 더 이상 오점을 봐주지 않는 세상에서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중년의 웃프고 짠한 분투를 그린 《심판이라는 돌》을 만나세요. @hanki_boo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