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엄마

이상한 엄마 백희나 글·그림 (책읽는곰)
<장수탕 선녀님>으로 유명한
백희나 작가의 따뜻한 신작
잘못 건 전화지만 아픈 아이를 일 때문에 돌보지 못하는 엄마의 부탁으로 아이를 신비한 방법으로 돌봐주는 선녀님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고 읽다 보면 구름처럼 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 진주문고 12,000원
이상한 엄마 백희나 글·그림 (책읽는곰)
잘못 건 전화지만 아픈 아이를 일 때문에 돌보지 못하는 엄마의 부탁으로 아이를 신비한 방법으로 돌봐주는 선녀님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고 읽다 보면 구름처럼 편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사진을 전공한 나영 님은 희귀한 아트북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집 전문 서점 '쎄임더스트' 단골이 되었다가 결국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고 해요.
개옹 님은 참새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스캐터북스'를 찾았다고 해요. 지금은 직접 북클럽을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잇는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행복을 내일로 미루고 있나요? 지금 ‘일러스트레이터’ 다다의 《내일보다 오늘, 다음보다 지금》를 만나세요.
5명의 과학 덕후 책방지기가 꼽은 『에이트 베어스』 외 4종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