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미디어랩을 만든 사람들 [2]

동네서점

2005년 4월 6일 • 1 min read

M-paper존의 AP-DMB를 만들어 주시고 방송시설을 해주신 헥사미디어의 장인준 이사님 - 항상 젊게 사시고 의욕넘치는 형님! 장인준이사님과 함께 환상의 콤비를 보여주시는 헥사미디어의 박도현 이사님 랩을 만드는데 세심하게 일정을 체크해 주신 PM 배민수 소장님 - 그 뒤로 귀여운 이노티브의 신과장님 ^ ^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숨은 공로자 디지틀조선의 빈석진 팀장 - 밤샘작업이 나의 운명인가? 뛰어난 솔루션으로 신문에 생명력을 더한 이노티브의 조덕기 과장님 프로젝트를 계속하진 못했지만 초기에 참여했던 오문석 과장님 - 갑자기 해외 출장을 갔다오셨는데 머리가 짧아진 이유는? 유비쿼터스 미디어랩을 만든 분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