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은 말
말을 하지 않을 때
내가 내게 하는 말이 들렸습니다
아무말도 하지 않을 때 들렸던 문구들.
‘내가 내게 하는 말’은 종이 일기장처럼 사적이고 내밀하다.
한 컷의 그림과 한 줄의 문장이 전부인 열네 페이지의 얇은 책.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다 읽었어’라는 말보다
‘나도 그래요’라고 대답하고 싶어지는 그런 책.
- 달팽이책방 가격 8,000원
아무말도 하지 않을 때 들렸던 문구들.
‘내가 내게 하는 말’은 종이 일기장처럼 사적이고 내밀하다.
한 컷의 그림과 한 줄의 문장이 전부인 열네 페이지의 얇은 책.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다 읽었어’라는 말보다
‘나도 그래요’라고 대답하고 싶어지는 그런 책.
★한겨레문학상 수상 작가 신작 ★소설가 이기호 강력 추천 더 이상 오점을 봐주지 않는 세상에서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중년의 웃프고 짠한 분투를 그린 《심판이라는 돌》을 만나세요. @hanki_books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는 전라남도의 독서 생태계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j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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