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으로 읽는 팝업북
오픈 기념으로 아이스커피를 1,000원으로 모시고 있는 상수동 까페.
한쪽 벽면에 가득 나무로 짠 책장이 자리해 있었다.
그 위 어디엔가 펼쳐져 놓여져 있는 팝업북을.
친구가 꺼내 펼쳐 보였다.
리허설도 없이 즉흥적으로 찍게된 동영상인데.
어설프지만 나름 꽤 재미있다. 이건 내 생각이고.
오픈 기념으로 아이스커피를 1,000원으로 모시고 있는 상수동 까페.
양재천 책방 '셰입오브타임'은 책과 사람을 담는 공간입니다. 단골 현정 님은 이곳에서 직접 쓴 그림일기를 입고하며 '찐 단골'이 되었고, 관계와 경험을 확장하는 소중함을 느꼈다고 해요.
대전 '과학카페 쿠아'는 과학 도서, 오브제, 특별 메뉴, 행사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오감으로 과학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질문을 돋아나게 하는 '시작하는 공간'이라고 해요.
목포 '포도책방'은 120여 책방지기가 각자 책장을 운영하는 '모두의 책방'입니다. 정원, 홍늘, 동우 등 다양한 이들이 모여 취향을 나누고, '배운 남자 책모임' 같은 행사로 사람들을 연결하며 관계와 경험을 확장합니다.
5년째 이어진 글이다클럽은 미하 님처럼 꾸준히 글을 쌓아온 단골과 유진 님처럼 압박감을 내려놓은 이들이 모여 자유롭게 글을 씁니다. 즉흥 주제를 받아 쓴 글을 함께 나누며 웃고 공감하는 순간이 특별한 매력이에요.